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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
박현숙 글 다홍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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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너와 나는 앙숙
2. 나만의 비밀
3. 소원을 들어준다면
4. 이상한 할머니
5. 할머니와 파스타
6. 엄지척, 넌 누구
7. 친구는 힘들어
8. 첫 선물은 보라색 양말
9. 사라진 할머니
10. 앙숙의 이유
* 그리고, 그 후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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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웹툰 작가예요. 《숲속의 담》,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를 연재했고, 웹툰 만화시집 《오래 보고 싶었다》를 그렸어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웃고 울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런 마음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그리며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웹툰동화 가방 들어 주는 아이》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다홍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68g | 135*195*11mm
ISBN13
97911754889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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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35*11*195mm | 26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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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할머니는 트로트 가수 팬, 어린이는 아이돌 가수 팬?
‘세대’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씌운 편견을 유쾌하게 깨뜨리는 이야기!

우리는 종종 나이에 따라 사람의 취향을 쉽게 짐작하곤 합니다. 어린이는 이런 것을 좋아하고, 어른은 저런 것을 좋아할 거라 자연스레 단정하지요.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은 거창한 설교 대신, ‘덕질’이라는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로 이러한 세대 편견을 유쾌하게 뒤집습니다.

세미 할머니도 처음에는 나이 때문에 아이돌을 좋아하는 걸 망설였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또래의 시선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솔직히 드러내지 못했던 세윤이는 그 말에 깊이 공감하지요. 서로 완전히 다른 듯한 두 사람이, 사실은 ‘다른 사람의 기준 때문에 내 마음을 감추어야 한다’는 같은 고민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덕질은 그 의미가 더 특별합니다. 단순한 취미 공유를 넘어, 서로의 앞에서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마음껏 말할 수 있고, 남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어린이’와 ‘할머니’라는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덕메이트’가 되어 갑니다.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취향’은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중요한 언어입니다. 이 책은 세대가 다르더라도, 서로의 마음과 취향을 발견하는 순간 얼마든지 우정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세대 차이를 없애야 한다고 외치는 이야기와는 달리, 더욱 따뜻하고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새콤달콤한 것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처럼,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좋아하는 마음’으로 발견한 새로운 친구

세미 할머니와 주인공의 우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살아온 시간이 다른 만큼 생각하는 방식도 달랐고, 대화를 나눌 땐 자신도 몰랐던 편견이 불쑥 튀어나오기 일쑤였지요. 하지만 새콤하고, 때로는 달콤하기도 한 사건들을 함께 겪으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윤이는 세미 할머니와의 우정을 “새콤달콤한 것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처럼, 생각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는 맛. 세미 할머니와 나의 우정은 꼭 그런 맛이다.”라고 표현합니다. 친구를 사귈 때 나이와 성별, 환경 같은 외적인 기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는 작품의 메시지가 이 두 문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요즘은 SNS의 발달 덕분에 취향을 매개로 나이와 성별, 지역을 넘어 친구가 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하지만 동화 속 친구 관계는 여전히 또래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은 친구의 범위를 같은 반, 같은 학교, 같은 나이에서 과감하게 넓혀, 일흔 살 할머니가 어린이의 보호자나 조력자가 아니라 함께 웃고 떠들고 덕질하는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바로 이 낯설고도 유쾌한 관계가, 〈환상의 덕메이트〉 시리즈가 보여 줄 새로운 우정의 모습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사실은 누군가와 멀어져야 할 이유가 아니라, 아직 발견하지 못한 공통점을 찾아볼 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대에 대한 익숙한 고정관념에서 한 걸음 벗어나 더 넓은 관계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 × 〈숲속의 담〉 다홍 작가
아동 문학과 웹툰에서 사랑받아 온 두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

『환상의 덕메이트 1. 우리 사이 새콤달콤』는 주인공들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덕메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박현숙 작가와 다홍 작가입니다.

박현숙 작가는 아이들과 수다 떠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만큼 어린이의 일상과 마음을 가까이 포착해 온 작가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법한 관계와 갈등을 재치 있는 사건으로 풀어내면서도, 그 안에 숨어 있는 고민을 놓치지 않는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작품 『우리 사이 새콤달콤』에서도 ‘덕질’이라는 발랄한 소재를 통해 세대와 편견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네이버웹툰 〈숲속의 담〉의 다홍 작가가 특유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만화적 연출을 더해 세미 할머니와 세윤이의 유쾌한 ‘덕질 케미’를 더 생생하게 만들어 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유쾌하게 이야기해 온 박현숙 작가의 글과,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홍 작가의 감각적인 그림으로 탄생한 〈환상의 덕메이트〉 시리즈의 첫 권! 이 첫 번째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우정의 모습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 〈환상의 덕메이트〉 시리즈 소개

편견 대신 취향, 다름 대신 공감!
세대를 이어 주는 새로운 우정 동화

〈환상의 덕메이트〉 시리즈는 나이와 세대, 성별 같은 경계를 넘어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우정을 담은 동화 시리즈입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취미와 취향을 통해 가까워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따라가며, 사람을 익숙한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마음을 가진 사람인지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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