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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 32화~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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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다홍 작가가 그리는 또 하나의 힐링 아포칼립스.
‘숲’을 넘어 ‘바다’의 세계로,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3권 출간!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작 『숲속의 담』으로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 부문 대상’, ‘2023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다홍 작가의 차기작,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3권이 출간되었다. 인간과의 사랑으로 한순간에 지느러미를 잃고 인간이 된 주인공 ‘미아’는 다시 인어로 되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그 길에 마주한 것은 흉폭한 괴물이 되어버린, 한때는 친구였던 인어들로 가득한 절망적인 바다였다. 과연 미아는 저주의 비밀을 알아내 무사히 인어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홍 작가 특유의 몽글몽글한 그림체에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더해진 이 작품은 동화적 존재인 인어를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재해석하며 독자들에게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3권에는 온라인상에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외전과 더불어, 소라와 테오의 소소한 tmi가 포함된 프로필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본편과는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