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오픈 준비
1장·소탈 뽑기 2장·소영이는 배신자야 3장·공깃돌 탐정 놀이 4장·행운의 숫자 4! 5장·마음과 마음을 잇는 물건 6장·검은 티셔츠를 입은 사람 7장·보고 싶은 사람이 보이는 돋보기 8장·소탈을 써야 할 때 9장·절대 무를 먹지 마 10장·진짜 용기 에필로그·영업 종료 작가의 말 |
박현숙의 다른 상품
박혜림의 다른 상품
|
어느 날, 소소 초등학교 건너편 첫 번째 골목에서 쿵쾅쿵쾅 공사하는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 퍼지더니 뭐든지 다 있는 가게 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훨씬 크고 멋진 소 사장님의 ‘다잇소 잡화점’이 문을 열었어요. 단짝 친구 소영이의 배신으로 마음이 상해 있던 담이는 다잇소 잡화점에서 소탈을 뽑게 되고, 그날 이후 새로운 일들이 벌어져요. 과연 소탈을 쓰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담이와 소영이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부지런한 사장님이 매일매일 새로운 물건을 채워 놓고 여러분을 기다리는 곳!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특별한 잡화점인 ‘다잇소’에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
|
‘수상한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믿고 보는 밀리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등단 20주년 기념 신작 동화 마음을 이어 주는 『다잇소 잡화점』 현실과 판타지, 일상과 미스터리를 넘나들며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믿고 보는 작가’ 박현숙이 올해로 등단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저학년 동화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창비교육 2026)을 펴냈다. 동화 작가 박현숙은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장르 문학의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잡은 메가 히트작 ‘수상한 시리즈’를 비롯해 『구미호 식당』(1~5), 『천개산 패밀리』(1~6)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아동문학계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러로 자리매김했다. 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저학년 동화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은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친구 사이에서의 관계 문제’를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학교와 잡화점을 배경으로 풀어낸다. 특히 ‘다잇소 잡화점’의 주인인 미스터리한 인물 ‘소 사장’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린이와 어른의 따스한 연대와 이해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작가 특유의 어린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과 유머러스한 필치로 이야기가 속도감 넘치게 전개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다잇소로 놀러 오세요! 구경은 공짜! 어린이 손님 대환영! 작가 박현숙은 1년에 300회 이상 전국 도서관과 학교를 누비며 어린이들을 만난다. 작가 강연 현장에서 풀어 놓는 어린이들의 고민은 가족, 학업 스트레스, 짝사랑 등 다양하지만, 학년을 불문하고 ‘친구 관계 고민’이 압도적이라고 한다.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은 그가 20년간 성실히 아동문학을 집필하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담’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소영’이 자신을 배신하고 ‘견후’라는 다른 친구와 가깝게 지내는 것이 불만이다. 급기야 체육 시간에 둘이서만 나눈 이야기를 소영이가 말하며, 담이는 게임에서도 견후에게 지게 된다. 이제 소영이와의 사이에 높고 단단한 벽이 생겨 버린 담이는 우연히 소 사장이 운영하는 잡화점인 다잇소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소탈을 얻게 되는데…. 담이는 과연 소영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소 사장이 운영하는 ‘다잇소’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세계를 전해 주고자 하는 작가의 애정을 담아 만든 공간으로,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소탈, 정확한 고백 타이밍을 알려 주는 시계, 못된 사람에게 붙이면 엉덩이를 따갑게 만드는 고슴도치 스티커, 음식물을 절대 흘리지 않게 해 주는 젓가락, 꼭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돋보기까지, 어린이들이 꿈꾸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들로 가득하다. 특히 시도 때도 없이 ‘다잇소’ 곳곳을 청소하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인물인 소 사장은 이 작품의 묘미 중 하나다. 소 사장은 어느 게으름뱅이가 소탈을 쓰고 진짜 소가 되어 일만 하다가 무를 먹고 다시 인간이 되어 평생을 부지런하게 살았다는 옛이야기인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서 모티프를 얻어 창작된 인물이다. 어른의 시선에서 가르치려 들지 않고, 어린이들의 고민을 대등한 위치에서 바라보는 소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작품 곳곳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소 사장을 둘러싼 여러 수수께끼가 암시되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잇자 잇자 마음을 잇자 음매음매 튼튼하게 잇자 단짝 친구를 원망하던 주인공 담이는 다잇소에서 얻은 ‘소탈’ 덕분에 그동안 소영이 행동의 의도와 상황을 자신이 오해했음을 깨닫고 사과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이렇듯 누구나 겪기 마련인 평범하고 보편적인 어린이들의 마음을 ‘박현숙표’ 판타지 요소를 가미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에서만큼은 마음껏 상상하고 울고 웃으며 스스로 해결하는 쾌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간접 경험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현실에서 마주한 갈등과 어려움 속에서도 외면하지 않는 자세를 갖게 하며, 세계를 향한 발걸음을 단단하게 해 준다. 현실 밀착형 소재와 가벼운 미스터리를 추가한 전개로 아동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현숙의 신작 『다잇소 잡화점: 마음을 이어 주는』 속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모험을 펼쳐 나갈수록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 역시 빛나는 성장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 교과연계 1-1 〈사람들〉 4. 고민을 들어 봐요 1-1 〈학교〉 5. 이렇게 말해요 2-1 〈나〉 1. 모두 모여라 2-1 〈국어-나〉 5. 마음을 짐작해요 3-1 〈국어-나〉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