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옷산 수색대
제12회 스토리킹 수상작, 양장
김두경아인 그림
비룡소 2024.09.27.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가격
15,000
10 13,5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2,000원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그래픽 옷
2. 접속
3. 힙! Hip!
4. 전용 캐릭터
5. 필라
6. 노란 조끼
7. 수상한 게임
8. 비밀
9. 진짜 지담이
10. 하이퍼루프
11. 페누리아
12. 잠입
13. 패션 쇼
14. 몰랐던 사정
15. 빨간 머리
16. 미행
17. 옷산 수색대
18, 둘만의 시간
19. 보나가 던진 말
20. 칼디 라바
21. 엄마!
22. 행운의 아이
23. 친구
24. 둘만 아는 진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자연의 작은 존재들과 마주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스토리킹 수상작 『옷산 수색대』,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 『사라지지 않아』에 수록된 「나의 메신저 버씨」를 썼습니다. 대구우수출판콘텐츠 지원 선정작인 그림책 『몽글몽』, 『달려라! 피융이!』를 쓰고 그렸으며, 불교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밀웜특공대』로 제1회 이다 생명문화 출판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두경의 다른 상품

프리랜서로 주로 영상과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웹툰 콘티작가로도 작업을 넓혀가고 있다. 다양성 만화 지원사업 선정작이었던 『하루밖에 남지 않은 나라』를 쓰고 그렸으며, 이후 단편애니메이션 『사막의 방주』를 제작했다. 『사막의 방주』는 여러 영화제에 상영되고 있으며 2022년 서울 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24회 디지콘 6 아시아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 에서 은상(스토리텔링)을 수상했다. 『옷산 수색대』는 그림에 참여한 첫 번째 어린이책으로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주제들을 그리고 싶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66g | 130*190*20mm
ISBN13
97889491248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세상을 ‘다르게’ 보게 하는 SF라는 장르의 힘

옷산 수색대는 가상 현실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어쩌면 이미 도래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중 그래픽 옷이라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로 단숨에 흥미를 끌며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펼쳐간다.

‘그래픽 옷’은 그래픽이 정교하게 표현되는 바탕 화면 같은 바탕 옷에 그래픽을 연결해 입는 옷이다. 사실 옷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하지만 별다른 대안이 없어 끊임없이 옷을 소비해야 했던 상황에 그래픽 옷은 혜성처럼 등장해 지금까지의 옷을 대체해 버린다. 특히 버려진 의류 폐기물에서 인류 최악의 전염병 스케마 바이러스가 시작되었기에 사람들은 기존에 있던 옷들도 모든 다 갖다버린 상황. 주인공 지담이 역시 스케마 바이러스로 엄마를 잃고 세상과 담을 쌓아 버린 지 오래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엄마가 생전에 짜 준, 지담이의 이니셜이 새겨진 노란 조끼를 발견하게 되는 것. 스케마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엄마가 살아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버렸던 그 조끼가 왜 게임 속에 있는 것일까? 게임 옷산 수색대에서 진짜 옷을 찾기 위한 지담이의 모험이 시작된다.

『옷산 수색대』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옷’을 활용해 가상의 세계인 ‘옷산’을 공간으로 설정했다.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라는 중대하지만 식상하게도 돼 버린 문제를 색다른 각도에서 새롭게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세상을 ‘낯설게’ 보게 하는 SF라는 장르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옷산 수색대의 감춰진 비밀. 현실 너머에 진실
“우리가 아는 이상 절대로 진 건 아니야! 그러니까 잊으면 안 돼!”

게임 캐릭터 필라는 게임 속 옷산과 수색대가 케이스로 밀봉된 실제 옷산과 거기서 일하는 페누리아 아이들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지담이에게 말한다. 지담이는 믿기 어려웠지만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한 조끼를 보기 위해 페누리아에 가고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조끼를 찾기 시작한다. 애니메이션 필터로 예쁘게 가려졌던 게임 속 진실은 어린이들의 힘든 노동의 현장이었다. 덥고 먼지 나고 냄새나는 갑갑한 옷산 케이스 안에서 게임 캐릭터인 척 실제 아이들이 힘들게 일하고 있었다.

“옷산 수색대 게임의 본모습이 이런 거였어. 이렇게 아이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게임이었다니. 이런 줄 모르고 별생각 없이 게임을 한 거야. 나도. 다른 유저들도._본문 중에서”

지담이는 혼란스럽지만 조끼를 찾겠다는 생각 하나로 필라와 협력해 조끼를 찾는 와중에 필라가 자신의 조끼를 일부러 숨겼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동시에 스케마 바이러스의 원인, 지금은 최대 관광지가 된 ‘옷산’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옷산 수색대』는 어린이들의 선한 의지와 선을 가장한 어른들의 이중적 행태를 대비시키는 스케일이 큰 모험물이다. 환경 파괴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는 옷감의 독성 염료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 옷을 빠르게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그 비판조차 자신의 성공과 성취의 발판으로 삼는 행태를 파헤친다. 그동안 소비자로 길들여진 어린이가 이 문제에 눈을 뜨고 위기에 처한 다른 어린이를 구하게 되는 과정이 박진감 있게 펼쳐지며 그 가운데 돕고, 도움받는 사이에 존재하는 위화감과 갈등 또한 정직하게 풀어 나간다. 미래가 배경이지만 코로나 펜데믹, 패스트 패션, 어린이 노동 착취 등 여러 사회 문제들을 보고 겪은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몰입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독자 리뷰

미래 설정이 신박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책. 마지막 반전까지 이야기의 탄탄함에 감탄한다.- 정구준 (서울발산초등학교 6학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참신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이야기의 메시지는 더없이 분명하고 통쾌하다.- 하현석 (글벗초등학교 6학년)

펜데믹, 패스트 패션, 아동 노동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도 이야기 속에 영리하게 담아내어 공부할 거리도 많은 책. -장나원 (남양주덕송초등학교 6학년)

반전이 이렇게 많은 책은 처음 봤다! 단숨에 다 읽고 한 번 더 읽었다. 며칠이 지나도 여운이 남는 책이다. -이화원 (안현초등학교 6학년)

책이 아니라 영상을 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 만큼 매 장면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다. 아마 이 책을 안 읽어 본 독자는 있어도 읽다가 그만 둔 독자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 이윤서 (서울노일중학교 1학년)

추천평

버려진 의류 폐기물이 만든 거대한 옷산의 실체를 끊임없이 상상하게 하는 힘 있는 작품! 하이퍼루프를 타고 단숨에 태평양을 건너 낯선 이국의 어린이와 함께 거대한 자본주의 괴물에 맞서는 이야기의 호방함에 감탄하고 곧 매료된다. -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이현(동화작가)

리뷰/한줄평4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