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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늘 아이와 함께 하지요.
곁에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엄마는 언제나 너를 지켜보고 있단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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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 몽글몽이 엄마를 찾아 나섰어요.
엄마와 비슷한 모양을 보고 엄마인 줄 알았지만 번번이 실망해요. 몽글몽글하고 올록볼록한 모양을 가진 많은 친구들이 엄마가 아니었어요. 몽글몽은 슬픔으로 가득 차 색깔이 점점 짙어져요. 첨벙, 몰총새가 다이빙한 커다란 연못에 엄마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드디어 엄마를 만났어요! 몽글몽은 혼자가 아니었어요. 엄마는 비가 되어 졸졸졸 땅 위를 흐르며 내내 몽글몽과 함께 있었던 거예요. 몽글몽은 비가 되어 엄마 품에 안겼어요. 그리고 엄마와 함께 다시 하늘로 올라가 둥둥 떠다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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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거나 엄마가 복직하는 경우, 아이들은 엄마와 분리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낀다. 엄마와 떨어져 있는 순간에도 엄마의 마음은 언제나 아이와 함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엿보인다. 엄마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유대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