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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소설 작가 5인이 말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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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우리는 여전히 히가시노 게이고에 열광하는가? (한국추리작가협회장 한이)

제1장: 천재의 냉철함 속에 숨은 핏빛 헌신- 갈릴레오 시리즈
제2장: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까지 수사하다- 가가 쿄이치로 시리즈
제3장: 법은 과연 피해자의 편인가?- 사회파 미스터리와 법적 정의
제4장: 어둠 속에서 태어난 비극적 아름다움- 인간 본성과 관계의 잔혹사
제5장: 차가운 추리의 끝에서 만나는 온기- 판타지와 휴먼 구원서

부록: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해 말하다 -작가들의 대담

저자 소개 5

콜린colin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 독일,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가 일본에서, 장편 소설 『절망의 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김이환의 다른 상품

한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내과에서 근무했다. 2016년 단편 〈은폐〉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20년 《차가운 숨결》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장편소설 《위험한 장난감》을 발표했고 앤솔러지 《십자가의 괴이》에 참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의학책》을 감수했다.

박상민의 다른 상품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어두운 숲》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어두운 숲》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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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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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u Dongshin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등이 있다.

조동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140*210*20mm
ISBN13
9791175020368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

지금까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단순한 추리소설로만 접했거나, 워낙 다작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각자 흥미로운 대표작과 주제를 가지고, 쉽고 흥미롭게 소개해 주며 이끌어 줍니다.
단순히 트릭을 파헤치는 명탐정 이야기를 넘어, 사건 뒤에 숨겨진 사회적 모순과 법적 한계를 정면으로 다루고, 냉철한 트릭 분석 속에 인간의 비극적인 서사와 희생, 헌신이라는 입체적 감정을 결합하며, 정통 수사극, 사회파 미스터리는 물론 판타지와 감동이 어우러진 휴머니즘 드라마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세계를 다룹니다.

치밀한 트릭 너머, 우리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그토록 사랑했던 이유

한국 추리문학의 최전선을 지키는 현직 추리작가 5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거장의 갑작스러운 부고 앞에,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추모는 그의 작품을 다시 정교하게 읽어내는 일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거장의 발자취를 되짚는 회고록에 그치지 않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평생에 걸쳐 쌓아 올린 웅장한 미스터리 고딕을 ‘캐릭터’와 ‘주제’라는 핵심 키워드로 해부하며, 추리소설의 입문자부터 뼈속까지 매니아인 독자들 모두를 매혹적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세계로 다시 한번 안내합니다.

작가만이 포착할 수 있는 은밀한 구성의 비밀, 캐릭터를 살려내는 세밀한 숨결, 그리고 시대를 꿰뚫는 주제의식을 동료 작가의 시선에서 친절하고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또한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인 한이 작가님이 우리는 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에 열광하는지 서두에 풀어줍니다.

갈릴레오 시리즈부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까지, 입체적인 스펙트럼 분석

냉철한 천재의 비극적인 헌신, 거리를 누비며 마음을 수사하는 형사, 그리고 법의 테두리 바깥에서 울부짖는 사회적 비극까지-히가시노 게이고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캐릭터와 테마별로 깔끔하게 지도화했습니다.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의 냉철한 트릭 분석 뒤에 숨겨진 ‘누군가를 향한 맹목적인 희생과 비극적 사랑’을 탐구한 〈갈릴레오 시리즈〉, 그 중에서도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는 물론, 사람의 사랑과 헌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용의자 X의 헌신』. 범인을 잡는 데 그치지 않고 사건 주변인들의 상처받은 마음과 숨겨진 사연까지 치유하는 수사 방식을 보여주는 〈가가 쿄이치로〉 시리즈, “과연 법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적 제재, 소년법 등 현실적인 모순을 다루는 사회파 미스터리, 어둠과 비밀 속에 얽힌 인간 본성의 잔혹함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안타까운 운명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작품,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적이나 판타지적 설정을 활용하여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구원을 전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분석합니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소름 돋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학 세계에 빠져들 것입니다.

추천평

어떻게 범행을 저질렀는가(How done it)가 풀렸다고 해서, 범인(Who done it)이 누구인지 특정되는 것은 아니다. 범인이 밝혀졌다고 해서 동기(Why done it)가 저절로 드러나는 건 아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만큼 미스터리를 정의하는 세 가지 형식을 자유자재로 넘나든 작가는 없다. 우리가 여전히 히가시노 게이고에 열광하는 이유다. - 한이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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