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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거핀과 인체 친구들》 더 알차게 읽는 법
캐릭터 소개 1화 숨을 쉬어, 소맥아! 인체 친구들 탐구 편 후두덮개와 성대 2화 폐가 빵빵, 배가 불쑥! 인체 친구들 탐구 편2 호흡의 원리 3화 위험한 숨쉬기 인체 친구들 탐구 편3 폐의 구조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1 글자 속 숨은 정답 찾기 4화 폐포 TV의 아찔한 라이브 인체 친구들 탐구 편4 폐에서 일어나는 호흡 5화 조직 세포에서 대변신! 인체 친구들 탐구 편5 세포에서 일어나는 호흡 6화 딸꾹질을 멈춰 줘! 인체 친구들 탐구 편6 딸꾹질을 멈추는 법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2 OX 퀴즈로 미로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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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도 콘텐츠다” 폐포 TV의 숨 막히는 생방송 시작!
사레, 과다 호흡, 딸꾹질까지, 호흡 기관의 비밀을 파헤친다! 치과에 다시 가기 싫어서 양치질에 열심이던 소맥이가 양칫물을 삼킨 뒤, 사레로 시작된 거친 기침이 과다 호흡을 일으킨다. 거친 숨에 휘말린 호흡 기관 인체 친구들은 다급하게 대응에 나서지만 수습이 쉽지 않다. 특히 특별 라이브를 준비하던 인기 유튜버 폐포와 스튜디오 산소 제작진들이 폐에 들어온 토네이도 같은 바람에 휩싸이고 마는데… 과연 소맥이는 다시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을까? 그리고 엉망이 된 폐포 TV의 특별 라이브는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총 조회수 약 6,300만 회의 인기 동영상 ‘인체 친구들의 하루’를 바탕으로 한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시리즈는 책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매 권 새로운 인체 캐릭터가 등장한다. 5권에서는 산소와 이산화 탄소가 교환되는 폐포는 물론, 코와 입, 목의 각종 기관들이 각각의 특징을 살린 캐릭터로 등장해 사레, 기침, 코딱지, 딸꾹질 등 호흡과 관련된 재미있는 주제로 관련 인체 지식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낱말 판 속에서 인체 친구들의 이름을 찾는 글자 퍼즐과 OX 퀴즈와 함께하는 미로 찾기로는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국내 최초 메디컬 개그 만화 시리즈! 이 책은 초등 과학 6학년 2학기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의 주요 정보들을 담았다. 호흡의 정의 및 호흡 기관의 생김새와 하는 일, 나아가 폐의 구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인체 단원에서 배울 내용까지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코, 입, 후두덮개, 성대, 기관, 기관지, 폐포, 폐 가로막 등의 내용을 귀엽고 생생한 캐릭터와 빵 터지는 스토리 안에 녹여 냈기 때문이다. 만화를 통해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지식은 정보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다루어 심화 학습까지 놓치지 않았다. ‘가래가 기관지에서 생긴다고?’나 ‘코에는 왜 콧구멍이 두 개 있을까?’ 같은 흥미로운 주제부터, ‘호흡의 원리’나 ‘폐의 구조’처럼 꼭 알아야 하는 내용까지 친절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풀어내 이 한 권으로 확실하게 호흡 기관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만화적 표현으로 혹시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은 ‘진실 혹은 거짓’ 코너를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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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수련을 거쳐 의사가 된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듣는 것만으로도 괜히 진지해져서는 심각한 표정을 짓게 만드는 오묘한 단어 ‘인체’.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곳에서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는 동안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파이팅을 외치며 다른 장기들과 소통하는 뇌, 쉬지 않고 운동하며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 의학만으로는 모든 걸 설명할 수 없기에 경이로운 그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마법에 걸려 그들 가까이에서 비밀을 엿듣고 있는 기분이 된다.
어려운 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발랄하고 유쾌하게 인체를 그려 낸다는 점에서 이 책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의학이라는 학문에 너무 딱딱하고 고지식하게 접근했던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무작정 외우기보다 몸속에서 오가는 이야기에 조금 더 귀를 기울여야 했던 것은 아닌지. 전공 서적의 육중한 무게에 짓눌리기 전에 이 만화를 먼저 접했다면 좋았으리라는 후회도 들었다. 저자가 펼쳐 보이는 세계에서 멋지게 활약하는 인체의 다양한 구성 요소는 교과서에 나오는 따분한 의학 용어에서 벗어나 우리의 친구로 변신한다. 따지고 보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저마다 하나씩 커다란 궁전을 몸속에 지니는 셈이지만 그것을 깨닫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하다. 이제 막 인체의 신비에 눈을 뜬 어린이들은 물론, 어려울 거라는 선입견에 지레 겁먹었던 어른들에게도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박상민 (의사, 소설가) |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