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문관, 갑옷을 입다
강감찬과 현종
조동신
몽실북스 2023.11.22.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안융진 전투 8
1. 귀주성 16
2. 아침의 소동 23
3. 모임 39
4. 똑같은 증상 54
5. 신혈사로 66
6. 대량원군 76
7. 독살의 연속 82
8. 반갑지 않은 사람 93
9. 일본인 촌 103
10. 깜부기 114
11. 신혈소군 125
12. 버드나무 밑에서 137
13. 논란 149
14. 호랑이 사냥 161
15. 이상한 일 174
16. 천 년도 전에 나온 말 184
17. 제2의 독살 시도 196
18. 탈출 208
19. 또 다른 참극 220
20. 여진족 229
21. 비밀 동국 238.
22. 피신 249
23. 대역죄 259
24. 정변 275
25. 귀환 288
26. 기이한 인연 297
작가의 말 302

저자 소개 1

Chou Dongshin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2010년 단편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제1회 아라홍련 단편소설 공모에서 가작, 2017년 제2회 테이스티 문학상 공모에서 우수상, 2017년 제3회 부산 음식 이야기 공모전에서 동상, 2018년 제4회 사하구 모래톱 문학상에서 최우수상, 2019년 제주 신화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상, 2019년 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 장편 『까마귀 우는 밤에』, 『내시귀』, 『금화도감』, 『필론의 7』, 『세 개의 칼날』, 『아귀도』, 『수사반장』, 『칼송곳』, 인문서 『초중학생을 위한 동양화 읽는 법』, 『청소년을 위한 서양화 읽는 법』 등이 있다.

조동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0*195*30mm
ISBN13
9791192960487

책 속으로

“그나저나, 상원수라는 분 말인데 왜 저리 늙었나?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더 나이 들어 보이네.”
“늙기만 했으면 또 몰라, 왜 저렇게 조그매?”
--- p.17

적들은 고려의 최전방인 강동 6주의 성들을 하나하나 격파하지 않고, 고려의 도성인 개경으로 단번에 공격해 갔다. 그들이 발해를 멸했을 때 썼던 방법이다.
--- p.21

“아니, 기별도 없이 이른 아침에 무슨 일인가?”
“잘못하면 양주 지방 호족이 모두 대역죄인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시옵니다.”
“대역죄인?”
--- p.27

“갑자기 양주 목사가 왜 그랬는지, 아무도 모르잖소! 그 사람이 광증이라도 있었소? 한겨울에 뱀을 보다니!”
--- p.62

“마마의 피부가 너무 창백하고, 거기다 발진이 있는지 긁은 자국이 팔에 있사옵니다. 비상(비소) 중독 증세이옵니다. 거기다 더 이상한 건, 절 뒤편에서 본 작은 무덤이옵니다.”
--- p.84

“흠, 생각보다 이상한 일이오. 술자리에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광증을 보였다니 말이오. 여기 있는 분들 모두 짜고 거짓 보고를 한 게 아니라면야…,
--- p.99

“이걸 먹으면 사람들이 악몽을 꾸는 듯한 환상을 보고 도망치다가 그만 자해하고, 그렇게 된다고 하옵니다. 잘못해서 절벽에 몸을 던질 수도 있다고 하옵니다.”
--- p.155

“솔직히, 황제가 호족이든 백성이든 그 억울함을 풀어 줘야지 직접 하라고 하면, 특히 길에서 사람을 죽여도 ‘이 사람이 내 원수다’라고만 하면 무죄가 되었으니 혼란스러웠지요.
--- p.190

“저, 정말, 악몽이라도 꾸는 것 같았소. 눈앞의 모든 게 캄캄해지고, 별 이상한 소리가 막 들리고 말이오. 이 겨울에 웬 뱀인지…!”
--- p.207

강감찬은 관복을 훑어보며 말했다. 황제가 된 대량원군은 자신을 구해 준 강감찬을 예부시랑(정4품, 오늘날의 차관 급) 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별수 없이 은퇴를 미뤄야 했다.

--- p.281

출판사 리뷰

안융진 전투의 악연

993년 10월 발생한 1차 고려와 거란 전쟁에서 분수령이 되었던 안융진 전투에서 낭장 박진은 침입이 예상되는 길과 매복 작전을 주장하고 실행하여 승리하였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전사를 하였고, 다른 침입 경로를 주장하다 뒤늦게 전쟁에 합류한 김치상, 김치득 형제와 양주의 호족 김웅, 김현 형제가 큰 공을 차지하게 된다.

안융진 전투에 참여했던 이들의 악연은 무엇일까?

양주의 호족 김현 살인사건

강감찬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양주 지방의 호족 김웅의 동생인 김현이 이른 아침 강감찬을 찾아와 양주 지방 호족이 모두 대역죄인이 될 수도 있는 일이 생겼다고 직접 뵙기를 청하였고, 강감찬이 잠옷을 평상복으로 갈아입는 사이 김현이 광증을 보이다가 봉천 물에 뛰어들었는데 그만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머리가 깨져 죽게 되고, 그가 마신 술잔에서 검은 가루가 발견된다.

김현은 왜 갑자기 광증을 일으켰을까? 검은 가루는 무엇일까?

양주 목사 김치상 살인사건

김현의 장례식에 아들 무원과 함께한 강감찬은 무원의 동문 사형인 박재훈을 만나게 되었고, 광종의 중앙집권을 위한 무자비한 지방 호족의 숙청으로 장례와 같은 일이 아니면 호족들이 모임을 할 수가 없었다.

강감찬과 양주 호족들이 민감한 주제로 모임을 하는데 양주 목사인 김치상이 갑자기 방문한다. 술 한잔을 마신 김치상이 광증을 보이며 날뛰다가 말에 차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가 마신 술잔에서는 김현과 같이 검은 가루가 발견된다.

김현과 김치상의 죽음의 원인이 같아 보이는데 우연일까?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일까? 범인은 누구일까?

강감찬과 대량원군의 숙명적인 만남

환갑의 나이로 사직서를 준비하던 강감찬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근친 간 불륜, 사생아, 고아라는 출생의 멍에를 짊어진 채 암살의 위협까지 받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던 어린 시절의 대량원군(현종)을 만나게 된다.

강감찬이 신혈사에서 만난 대량원군은 비상(비소) 중독으로 서서히 독살되고 있음을 간파하고 범인을 잡게 되는데 대량원군이 믿었던 사람의 소행이라 충격을 받게 되지만 대량원군 독살 시도는 계속된다.

강감찬과 대량원군은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대량원군의 애민 정신과 총명함을 알게 되고 성군이 될 분이라 판단하여 목숨을 다하여 지키고자 한다. 대량원군 또한 강감찬이 환갑의 나이이지만 문관으로서의 기개와 지략에 탄복하게 된다.

강감찬과 대량원군(현종)의 만남은 위기의 고려를 구하고 중흥기를 이끌게 된다. 강감찬은 1019년 72세의 나이에 거란의 3차 침입 때 상원수[현재의 군단장]로 임명이 되어 귀주대첩을 통해 거란을 물리치면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대량원군(현종)은 고려의 8대 황제가 되어 고려의 중흥기를 이끈 명군이 된다.

『문관 갑옷을 입다』는 역사 팩션에 미스터리를 더한 소설이다. 안융진 전투에서 시작된 악연으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은 의외의 인물로 밝혀지고, 문란했던 고려 왕실과 왕권을 둘러싼 권력 암투, 왕권을 강화하려는 조정과 지방 호족들의 불만으로 발생한 사건, 강조의 정변, 고려와 거란의 1차, 2차, 3차 전쟁 등 고려 초기의 혼란스러웠던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다.

『문관 갑옷을 입다』는 안융진 전투에서 시작된 악연으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은 의외의 인물로 밝혀지고, 문란했던 고려 왕실과 왕권을 둘러싼 권력 암투, 왕권을 강화하려는 조정과 지방 호족들의 불만으로 발생한 사건, 강조의 정변, 고려와 거란의 1차, 2차, 3차 전쟁 등 고려 초기의 혼란스러웠던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다.

강감찬과 대량원군(현종)의 만남은 위기의 고려를 구하고 중흥기를 이끌게 된다. 강감찬은 1019년 72세의 나이에 거란의 3차 침입 때 상원수[현재의 군단장]로 임명이 되어 귀주대첩을 통해 거란을 물리치면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대량원군(현종)은 고려의 8대 황제가 되어 고려의 중흥기를 이끈 제일의 명군이 된다. 사실 강감찬은 매우 신기한 인물이다. 그는 문관이었으며 36세라는 늦은 나이에 장원급제하였는데 환갑이 넘은 나이에 당상관이 되었고, 갑옷 입고 전장에 나간 기간은 약 석 달이 전부다. 그런데도 우리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 중 하나인 귀주대첩을 이끌었다.

고려 8대 황제인 현종은 근친 간 불륜, 사생아, 고아라는 출생의 멍에를 짊어진 채 암살의 위협까지 받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고, 변란을 통해 황위에 올랐으나 즉위 후 다음 해와 9년 후 다시 거란의 침략을 받았으나 이를 모두 극복하고 고려 제일의 명군이 되었다.

리뷰/한줄평17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