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신소영핸짱 그림
씨드북 2024.05.30.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꾸러기 나무

이 상품의 태그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마음 한 덩이, 구름 한 덩이
용이의 달리기
마지막 주자
승리의 나무를 향해
역전
쿵! 뚝!
구름으로 김밥 싸기
나무 세계의 미식가
손님

저자 소개 2

리을을 발견하며 소소히 걸어가는 작가. 동화 『단어의 여왕』,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고래 그림 일기』 등과 시집 『물안경 달밤』,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등을 썼다. 목일신아동문학상과 김현문학패 외 다수의 상을 받았다.

신소영의 다른 상품

따뜻한 행복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주변 공기가 무겁고 푸르게 가라앉으면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처럼 그림으로 누군가에게 행복을 배달하기도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콩밭으로 간 마음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 《여기도 봄》, 《모두 어디 갔을까?》, 《똥깨비 도니》, 《길모퉁이 구름김밥집》 등이 있다.

핸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20g | 185*235*8mm
ISBN13
97911605162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구멍김’은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름김밥집을 차렸다. 그러나 구름김밥을 만들 마음 재료를 찾는 게 좀처럼 쉽지 않다. 아이의 마음 한 덩이와 구름 한 덩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마음 재료를 찾기 위해 구멍김이 밖을 나서려던 어느 날, ‘용이’라는 아이가 구름김밥집을 쌩 지나간다. 용이에게 커다란 구멍이 있을 거라 직감한 구멍김은 종업원 단무지와 함께 용이를 뒤쫓는다.

출판사 리뷰

‘용기나무에서 희망나무까지.
희망나무에서 더 멀리 행복나무까지.’
한봄의 소풍 같은 따뜻한 동화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은 나무 사이를 달리는 용이의 모습을 따뜻한 봄빛으로 아름답게 펼쳐 낸다. 용이는 틈만 나면 달린다. 나무를 보며 달리면 쓸쓸한 마음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판매를 하는 아빠는 늘 바쁘고, 엄마는 뉴질랜드에 유학을 가 있어 용이는 종종 외롭다. 하지만 그런 용이에게 두근거리는 순간이 찾아온다. 바로 열흘 뒤 열리는 봄 운동회에서 용이가 이어달리기 선수로 뽑힌 것이다. 설레는 마음에 아빠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아빠에게선 답장이 오지 않는다. 울적해진 기분으로 태권도 수업을 빼먹고 다시 달리는 용이. 집에 돌아와 오래전 아빠가 쓴 『길 위의 나무들』이라는 책을 펼치며 길모퉁이에서 본 이팝나무를 떠올린다. 용이는 아빠와 나무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달리고 싶다. 하지만 무뚝뚝한 아빠에게 솔직한 마음을 터놓기 힘들다. 이때 복잡한 용이의 심경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 구멍김과 단무지는 용이의 마음이 쿵 떨어지길 기다린다. 어설프면서도 부지런히 용이를 쫓는 구멍김과 단무지의 귀여운 감시 활동은 쓸쓸한 용이의 이야기에 유쾌함을 불어 넣는다.

잘하고 싶은 마음, 실망한 마음, 보고 싶은 마음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나를 이해하기


아이를 위로하는 김밥을 만들겠다며 구름김밥집을 차린 구멍김.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용이를 김밥집에 초대하지만, 용이에게 맛있는 김밥을 대접하기는커녕 대뜸 요리사 옷을 입히고 모자를 씌운다. 김밥을 만드는 건 사장 구멍김도, 종업원 단무지도 아닌 바로 용이었던 것! 용이는 처음에는 자신 없어 하지만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보며 재료 하나하나를 신중히 고른다. 고통스러운 기억부터 떠올라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용기를 내 진중히 제 마음을 되짚는다.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은 쌀밥을 닮은 꽃이 피는 이팝나무, 우유빛 산딸나무, 벚나무 등 봄기운을 맞은 나무들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누군가에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을 나무들이지만 용이에겐 쓸쓸한 마음을 달래 줄 친구가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하게 지나쳤을 마음을 멈춰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로 아빠를 신경 쓰느라 제 마음을 돌보지 못한 용이를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라는 걸 깨닫게 한다. 텅 빈 마음을 채우는 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어린이들이 『길모퉁이 구름김밥집』을 읽고 얽히고설킨 마음을 하나씩 풀어 가는 경험을 해 보길 바라며, 용이처럼 마음과 나무를 연관 지어 나만의 나무를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리뷰/한줄평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