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경은의 다른 상품
신소영의 다른 상품
박하령의 다른 상품
김정미의 다른 상품
김선희의 다른 상품
|
■ 각 권 소개
1. 오늘의 연애 예보가 도착했습니다 “요즘 천천히 알아 가면서 썸탈 시간이 어디 있어.” 연두 중학교에서 대유행 중인 커플 매칭 앱 ‘연애 예보’는 매일 단 한 명, 가장 잘 맞는 연애 상대를 AI가 추천해 준다. 연두중 학생들은 점점 연애 예보 앱 없이는 고백도 썸도 시작하기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수치로 측정된 감정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아이들은 어느새 통제 불가능한 감정의 한가운데에 서 있게 된다. 2. 나의 리을 이야기 케이팝의 리듬과 시의 운율을 타고 사랑으로 완성되는 몽상가 청소년의 ‘ㄹ’ 이야기 오율은 언제나 이어폰을 끼고 케이팝을 듣는다. 시간이 날 땐 ‘움도서관’에서 랭보의 시집을 읽는다. 그러면 15센티미터 공중 부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공중 부양 이후로 오율은 ‘ㄹ’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내고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을오라는 남자아이를 만난다. 이름에 ‘ㄹ’이 들어 있는 그 아이가 공중에 뜨는 걸 목격하고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케이팝 대신 인디밴드를 좋아한다는 아이. 검은 후드를 푹 뒤집어쓰고 다니는 아이. 오율은 그 아이에게서 어떤 ‘ㄹ’을 발견하게 될까? 3. 씁쓸한 사랑에 달콤한 해독제를 가장 달콤한 진심이 씁쓸한 독이 되는 순간, 열일곱의 연애를 지켜 줄 ‘해독제’는 어디에 있을까? 열일곱 박해랑의 인생에 균열이 생긴다. 달콤하기만 했던 첫 연애에 예상치 못한 가족의 문제가 끼어든 것이다. 뜻하지 않게 마주한 어른들의 사정이 일상을 뒤흔들고, 해랑의 남자 친구 윤민은 어른들의 행복과 미래를 이유로 사랑을 내려놓으려 한다. 그러나 운명이 제멋대로 행복의 경로를 수정하려 할 때, 해랑은 도망치지 않으려 한다. 엉망으로 꼬인 관계의 실타래 앞에서 해랑은 과연 자신을 지켜 줄 어떤 ‘해독제’를 만들게 될까? 4. 고백부터 할게요 익숙함이 설렘이 되는 순간, 열여섯의 로맨스를 새로고침! 열여섯 가인은 단짝 친구들과 “3학년 되기 전에 남자 친구 만들기” 내기를 한다. 이상형에게 먼저 고백하지만 상상과는 다른 모습에 실망하고, 결국 단 하루 만에 이별을 통보한다. 위기를 벗어나려 소꿉친구 태양의 대행 남친 제안을 수락하지만, 태양 앞에서 느끼는 이 편안함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르겠다. 오랫동안 알아 온 사람을 새롭게 바라보는 낯선 감정, 과연 가인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을까? 5. 오늘 너와 헤어지려 해 1802일의 기억, 우리가 사랑을 반납하는 가장 상냥한 방식 열일곱 예진은 사귄 지 1802일이 되는 날, 남자 친구인 일규에게 이별을 고한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덜 아플 거라 믿었지만, 이별에도 질척일 시간이 필요한 법이었다. 유기 동물 보호센터에서 상처받은 동물들을 돌보고, 웹툰 속 캐릭터를 짝사랑하는 절친 해리를 곁에서 지켜보며 예진은 조금씩 알아 간다. 잘 헤어지는 것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과연 예진은 1802일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