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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령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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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령
국내작가 문학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기필코 서바이벌!』 『열일곱, 오늘도 괜찮기로 마음먹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등이 있다. 경쾌한 가운데 마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수상경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우리는 거미줄에 걸린 포획물처럼 웅크린 채 자기 자신에게 내적 폭력을 가하기 쉽다. 나탈리 역시 삶의 방향키를 놓친 채로 폭식으로 도피하다 여행 속에서 마주친 다양한 상황 안에서 서서히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자기 안에 답이 있음을,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려고 ‘의지’ 한다면 혼자인 채로 완전할 수 있음을 깨달은 나탈리는 삶의 링 위로 올라가 용기 있는 잽을 날린다. 실패에 상처 입지 않고 실패를 관통하는 나탈리. 부유물이 가라앉은 컵 속의 맑은 물처럼 ‘투명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가는 나탈리의 모습을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자기 계발 도서는 비교적 진부한 내용이 많은 편이라 선호하는 편은 아니나, 극단적으로 긍정적인 나의 태생적인 성격에 이론적 명분을 얻기 위해 이 책을 내 편으로 만들었다. 난 아직까지는 소심한 긍정주의자다.

작가 인터뷰

  • 폭력과 폭력 사이, 목소리가 들려왔다
    2022.01.1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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