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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두의 여름 방학
이가을이광익 그림
봄봄출판사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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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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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41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책 전문 서점 ‘가을글방’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친구가 됐다. 1982년 '크리스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가끔씩 비 오는 날』로 제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불교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낮에는 조각 천으로 바느질을 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블로그 ‘가을글방’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따뜻한 책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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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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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신기한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다. 역사 속 주인공들이 지금만큼이나 익살맞고 재치 넘친다고 생각하는 그림작가다.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따뜻하게 심어 준다. 『홍길동전』, 『과학자와 놀자』, 『구스코부도리의 전기』, 『나비를 따라갔어요』, 『접동새 누이』, 『단골손님』, 『꼬리 잘린 생쥐』, 『깡딱지』, 『천년의 도시 경주』, 『경복궁에 간 불도깨비』, 『두근두근 변신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1』, 『서울의 동쪽』, 『역사가 흐르는 강, 한강』 등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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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36g | 190*250*5mm
ISBN13
97911686301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번 여름 방학은 어떻게 보낼까요?

‘방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누구나 신나고 설렐 거예요. 바쁘게 지내던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쉴 수 있고 친구랑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친구도 없고, 할 것도 없는 곳에서 신나는 방학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영두는 친구들이 떠나 함께 놀 사람이 없고, 여름 내내 할머니를 도와 고추를 따야 하는 방학이 못마땅했어요. 그러나 덕교 아저씨가 데려온 도시 아이들과의 여름 방학 캠프를 통해 신나는 방학을 보내게 돼요. 그리고 제가 사는 동네의 아름다움을 새로이 느끼게 되지요. 막 따다 찐 옥수수와 풋고추의 싱그러운 맛, 힘겹게 오른 산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 쏟아질 듯이 많은 시골 여름밤의 별. 이 모든 것이 영두가 사는 동네의 아름다움입니다. 이미 익숙해진, 혹은 눈앞에 있는 상황 때문에 주위를 돌아볼 수 없더라도 우리가 사는 곳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합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나의 동네를 돌아보며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고, 살고 있는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익숙하지 않은 것을 체험하면 영두와 도시 아이들처럼 신나는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물론 방학 숙제가 없는 방학이라면 더욱 신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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