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원유순의 다른 상품
김병하의 다른 상품
|
석이의 왼쪽 운동화였던 내가 운동장에 버려졌다가 다른 여러 물건들과 함께 낯선 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축구 선수가 꿈인 모하메드라는 어린이의운동화가 되어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폐품을 주우러 갔던 모하메드가 폭발물이 터지는 바람에 한쪽 다리를 잃게 되고 나도 오른쪽이와 헤어지게 됩니다. 목발을 집고 다시 찾은 현장에서 헤어졌던 오른쪽이를 다시 만나 기뻤지만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우리를 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하메드의 모습에 오른쪽이와 나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