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릴 적 동화를 읽으며 가슴 벅차오르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산과 들, 식물과 동물의 세계를 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역사는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이야기에서 자신과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습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상처뿐인 전쟁이 이 소중한 지구에서 어서 빨리 사라지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인천시민문예대전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길고양이 실종사건》, 《어미 개 77, 개 농장 탈출 사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