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영문과 졸업 후 미국 남오레곤주립대(SOU)에서 석사, 네바다주립대(UNR)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학위논문은 「Tragicomedy and New American Narratives」로 소설과 희곡 사이의 장르연구로 접근하여 60년대 20세기 영미소설과 드라마 강좌를 담당한다. 최근에는 추리소설(Detective novel)과 스파이소설(Espionage novel) [공연과 이론를 위한 모임]의 대표를 역임했으며, 연극평론가, 번역가, 드라마 투르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극단 [아우네] 대표이자 단국대학교 부설 인문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영어교육이 학회활동의 중심이며 문학을 활용한 초/중등/대학 영어교육이 주 관심분야이다. 저서로는 공저인 『고등학교 영미문화 1』 와 『영어교수, 학습방법론』이 있고 역서로는 『얼음장수의 왕림』이 있다. 공연활동에서 연출/번역작품으로 [레온세 운트 레나], 극작술연구활동으론 [천년제국 1623년]과 [뮤지컬 셰익스피어의 여인들]이 있다. 논문엔 「King Lear: An Example of Dramatic Juxtaposition of the Worlds of Romance and Tragedy」, 「매장된 아이의 발굴」, 「[고도를 기다리며]: 베케트의 부조리 사상과 비희극성의 예」, 「읽기연극(Readers Theatre)를 활용한 영어학습방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