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번역가이다. 공적 기억의 형성에서 기술매체가 수행하는 역할을 실험적으로 다룬 예술 작품에 대해 글을 써왔으며, 2023년 「부재를 스크리닝하기: 임철민의 「야광」으로 SeMA-하나 평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짐을 끄는 짐승들 - 동물해방과 장애해방』(공역), Journalism as Resistance: A History of Struggle for Press Freedom in Korea(영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