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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웅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상북도 문경
작가이미지
노세웅
국내작가 문학가
경상북도 문경 에서 태어났다. 2003년 [자유문학] 2회 추천완료 (수필), 계간 [서시]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킬리만자로의 나그네』, 『아마존의 나그네』가 있으며, 동인지 『서른세 줄기 바람의 시』, 『I am Homeland, An Empty House』, 『시련을 극복한 이민 1세들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체신고, 건국대, 인도 네루대학에서 수학 체신부, 현대건설, 외무부 공무원으로 1977년까지 한국에서 일하다가 주인도 대사관, 주미 대사관, 세계은행 (IBRD)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중앙시니어 센터,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 센터, 메릴랜드 상록회에서 봉사하며 여행과 독서, 글 쓰는 재미로 살고 있다. 중앙 시니어 센터 뉴스레터 편집위원장, 워싱턴 [윤동주 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봉사자상 수상하였으며 워싱턴 윤동주 문학회, 워싱턴 문인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술의 선진이 아니라 인간다움의 선진 문화가 한류의 기저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인간다움이 ‘서시’와 ‘별 헤는 밤’을 마음에 심은 세계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 자신의 못난 점과 부끄러움을 찾아보는 시간, 나는 누구이고 나는 자연과 우주 속에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숙고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는 세계인들에게 윤동주의 이름을 조용하게 속삭여주길 원한다. 그래서 책상 위에 하얀 백지를 앞에 놓고 앉아, 펜을 만지작거리며 괴로워한다. 여기 그 괴로움의 흔적이 있다. 이렇게 저렇게 사유하는 동안 툭툭 튀어나오는 어설픈 단어들, 울퉁불퉁한 문장들, 서툰 문학의 길이지만, 마음을 닦아 본다. 그날 윤동주가 본 하늘과 바람과 별을 그리워하면서, 고투하며 써 내려가는 서툰 글이 우리 속의 청명한 하늘을 깨워주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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