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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워싱턴 윤동주 문학 제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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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_ 김은영 _ 006

특집 1

1) 고 변만식 선생을 위한 [추모 문학제]
조사. 변만식 선생님 영전에 _ 노세웅 _ 018
변만식 선생님께 드리는 추도사 _ 서윤석 _ 025
번역시 _ 기적의 시(야나기하라 야스코) _ 김광순 낭독 _ 027
셰익스피어의 참회록 _ 김희숙 낭독 _ 034

2) 고 손용상 작가를 위한 추모
고 손용상 시인 회고 _ 노세웅 _ 038
“연(緣)연(鳶)연(蓮)… 바람이 숨죽이자 꽃이 되어 돌아왔네” _ 김미희 _ 042

특집 2

김종회(문학평론가,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디카시의 정체성과 내일의 길 -본격문학으로서의 디카시 _ 048

특별기획 1

제3회 [워싱턴윤동주문학제] 제3회 논문
Mark Peterson(Emeritus professor of Brigham Young University)-Yoon Dong-ju
in America: translated into English and finding Spiritual Brothers _ 056
김영기 Young-Key Kim-Renaud(조지워싱턴대학교 명예교수)
한 언어학자의 윤동주 시 읽기 _ 077

특집 3

American University ‘동주 문학상 Dong-ju Literature Award’
문요한 에세이 윤동주와 그의 시 “서시”에 대한 성찰 _ 094

회원시

김석련 _ 창조적 삶 외 3편 _ 100
김은영 _ 어느 날 꿈속에서 _ 104
노세웅 _ 무지개 다리 외 1편(한, 영) _ 106
서윤석 _ 무지개가 내려온 숲 외 1편 _ 112
성 평 _ 가재가 개울물을 떠나다(방황) 외 1편 _ 115
옥정자 _ 우리들의 인연 _ 119
이병석 _ 그리움 외 1편 _ 120
이은애 _ 치매 노인 병동 외 1편 _ 123
이임순 _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 _ 127
임종희 _ 파수꾼 까마귀 외 1편 _ 130

회원수필

강창욱 _ 정년퇴직 인사 _ 134
김광순 _ 시 자가 싫어 시금치도 안 먹는다 외 1편 _ 137
김은영 _ 베토벤의 생애 _ 143
김지영 _ 나의 어머니 외 1편 _ 149
노세웅 _ 골드 패스(Golden Age Passport) _ 153
서윤석 _ 이상훈(68) 학형 안녕히 가세요 외 1편 _ 157
신옥식 _ 쳇GPT가 축사하다 외 1편 _ 163
옥정자 _ 내 고향 두메산골 산청 외 1편 _ 172
이은애 _ 세종대왕의정신과한글의완성 외 1편 _ 177
이임순 _ 기억 저편 _ 182

워싱턴윤동주문학회 연혁 _ 192

초대 디카시


김종회 _ 목포의 비너스 외 1편 _ 210

회원 디카시

김광순 _ 맷돌 외 1편 _ 212
김은영 _ 고드름 외 1편 _ 214
김지영 _ 고요 외 1편 _ 216
노세웅 _ 세상이 왜 이래 외 1편 _ 218
성 평 _ 때가 되어 _ 220
신옥식 _ 그리움 외 1편 _ 221
이승수 _ 후반전 외 1편 _ 223
이은애 _ 시간의 흔적 _ 225

회원 테마 디카시

신옥식 _ 민들레 _ 226
옥정자 _ 민들레 _ 227
이은애 _ 민들레 _ 228

워싱턴윤동주문학회 화보 _ 230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22g | 152*225*14mm
ISBN13
9791162435007

추천평

기술의 선진이 아니라 인간다움의 선진 문화가 한류의 기저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인간다움이 ‘서시’와 ‘별 헤는 밤’을 마음에 심은 세계인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 자신의 못난 점과 부끄러움을 찾아보는 시간, 나는 누구이고 나는 자연과 우주 속에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숙고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는 세계인들에게 윤동주의 이름을 조용하게 속삭여주길 원한다. 그래서 책상 위에 하얀 백지를 앞에 놓고 앉아, 펜을 만지작거리며 괴로워한다. 여기 그 괴로움의 흔적이 있다. 이렇게 저렇게 사유하는 동안 툭툭 튀어나오는 어설픈 단어들, 울퉁불퉁한 문장들, 서툰 문학의 길이지만, 마음을 닦아 본다. 그날 윤동주가 본 하늘과 바람과 별을 그리워하면서, 고투하며 써 내려가는 서툰 글이 우리 속의 청명한 하늘을 깨워주길 기다리며. - 노세웅 (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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