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거리 학교를 걸어 다니며 남안동 냇물에서 학교 동무들과 골베이(다슬기)와 조개를 줍던 추억이 있고 오솔길 풀꽃이 주는 아름다운 고향 산골을 좋아한다. 도시로 떠났다가 승려가 되어 돌아와 인터넷 카페 & 유튜브와 산골 ‘무위산방’에서 쉼터 지기를 하며 마음 공부에 관심 있는 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한편 고향의 아름다움과 안타까움도 끄적이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에세이 『사람으로 왔는데 중생으로 갈 수는 없잖아』 번역 책 『사람의 길, 담마』 시집 『사무친 그리움이 아니어서 좋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