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중·소형 빌딩 개발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온 부동산 전략가. 서울 ‘꼬마빌딩’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분석하며, 방대한 실전 데이터와 학술적 통찰을 기반으로 투자 전략을 구축해 왔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 분석의 기틀을 마련한 CCIM 한국 초기 멤버들이 설립한 ㈜가치있는미래에서 개발이사를 역임하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매경 부동산자산관리사 과정 및 대학 및 대학원 강단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주요 연구로는 「상가권리금 가격형성 영향요인 분석」(2014), 「서울시 영등포 부도심 도시형태 변화 연구」(2016) 등이 있으며,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피인용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부동산의 힘』(2021)이 있다.
지금도 브롬톤(Brompton)과 트렉(Trek) 자전거를 타고 서울의 골목을 직접 누비며 도시의 변화를 기록한다. 현장에서 체득한 감각과 박사 특유의 분석력을 결합해, 숫자 너머에 있는 시장의 본질을 읽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검증된 개발 경험과 이론적 통찰을 바탕으로, 복잡한 부동산 시장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 실전 투자 지침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