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인 출판사 [빈종이]를 설립한 뒤 “일상의 소설화, 소설의 일상화를 꿈꾸며 자신과 타인의 삶을 관찰하고 소설로 기록합니다.”라는 문장 아래 느리지만 꾸준하게 소설을 써오고 있다.
단편 소설집 『도망친 곳에서 만난 소설(개정판, 2025)』, 『선택은 망설이다가(2023)』, 『당신의 인생 어딘가(2021)』, 장편 소설 『부끄러움이 사람을 구할 수 없다(2020)』, 짧은 소설 『어떤 달리기(2024)』 등을 쓰고 펴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 프로젝트에 소설과 에세이를 수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