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다. 그러나 누구도 이해하기엔 쉽지 않다. 특히 구약성경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이 시간, 공간, 언어, 사회, 문화 등 태어난 배경적 측면에서 오늘의 독자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이 나온 것 같다. 각 기고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서 구약성경의 지리적, 역사적, 문학적 배경을 드러내고, 이스라엘 역사와 그 역사에 영향을 미친 고대 근동의 사건등을 조명함으로써 구약성경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구약성경의 배경적 이해를 돕는 최고의 안내서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