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단편 소설로 표현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음악교육과에서 클래식 악기인 플루트를 전공했다. 군악대 현역병 시절 부대 소개글을 써보라는 부대장의 추천으로 글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으며,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을 읽으며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주+보다』는 그의 첫 장편인 동시에,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이다. 문장에 설렘을 담고 싶다는 그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다음 소설의 주인공을 찾으며. 저자는 특별한 일상을 단편소설로 남기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약 2년간 고시촌에서 노동법을 공부한 바 있고, 이때 학습한 내용을 에피소드별로 묶어 노동법과 로맨스가 만난 장편 소설을 썼다. 현재 음악활동과 집필활동을 병행하며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