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벤저민 글래드는 독자를 성경 속으로 능숙하게 안내하며 하나님 백성의 풍부한 모자이크를 풀어낸다. 성전과 형상, 이스라엘, 왕, 제사장, 선지자 같은 정경의 여러 주제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글래드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이것들을 성취하시는지 보여 줄 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백성인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글래드의 접근법 가운데 일부 측면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도 ‘그러나 아직’인 때, 즉 그리스도가 만물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오시는 때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현재의 삶에 대해 ‘새 창조의 방식을 개발하라’는 격려와 도전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