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 저자의 TED 토크 강연을 보고 도시양봉의 꿈을 키웠다. 이 책은 벌에 대한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뿐만 아니라 벌의 중요성과 도전들, 그리고 벌을 키우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벌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보면서 지구환경도 살리시기를 희망한다.
꿀벌 한 마리가 마을을 바꿀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꿀벌 덕분에 꽃이 피고, 그 꽃에 곤충과 새들이 모여들면 자연스레 자연은 살아납니다. 그런 곳은 사람도 살기 좋은 공간이 된답니다. 이 동화 같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삶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작가 시모나 체호바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꿀벌 한 마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사라지는 벌에 관심을 가지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