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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준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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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준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연세대 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금융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는 주로 법규실, 조사국, 금융안정국에서 근무하며 화폐(돈의 본질), 금융(돈의 융통), 중앙은행(돈의 통제)에 대한 조사·연구 업무를 수행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수습 과정에서는 한국은행을 대표하여 BIS의 Basel III(은행자본 규제) 제정 과정에 참여했다. 2021년 한국은행 등에서의 연구 및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박사 학위 논문은 《중앙은행과 화폐의 헌법적 문제》라는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대통령 탄핵의 법리와 외국 사례를 정리한 《평범한 주권자의 탄핵공부》와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회가 머슴이 되는 ‘바람직한 의회 제도 정립’을 위한 헌법적 고민이 담겨 있는 《국회란 무엇인가》, 그리고 ‘국민을 위한 통화제도와 중앙은행 제도 마련’을 위한 국가법적 제언을 담고 있는 《중앙은행과 화폐의 헌법적 문제》 등이 있다.
현재 한국은행 경제교육실에서 ‘국민을 위한 경제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수의 전문가 집단이 독점하고 있는 ‘경제 지식과 법률 지식’을 국민, 특히 미래 세대에게 돌려주는 데 헌신할 계획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광장에서 울려 퍼지던 대한민국 헌법에 영혼을 불어넣은 한 재판관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른 김장하’의 존엄한 삶과 철학이 선명히 떠오른다. 법과 인생이 문학의 온기 속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느티나무 재판관』을 읽고 나면, ‘정의’라는 말이 조금 더 따뜻하게 들릴 것이다. 숨죽이며 탄핵 방송을 지켜보던 모든 국민께 이 책을 권한다.
  • 현금 이후의 세계에 선 정부와 은행의 ‘빅 픽처’를 보여주는 책. 최근 디지털 화폐 분야에서 가장 난해한 주제들을 전문용어에 의지하지 않으면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일반인은 물론 중앙은행 직원들도 읽어야 할, 화폐와 금융의 미래에 관한 최고의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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