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입니다. 극본 미니시리즈 <미지의 서울>(2025), <오월의 청춘>(2021), 드라마 스페셜 ‘사교-땐스의 이해’(2019), ‘집우 집주’(2019), ‘아득히 먼 춤’(2016), ‘액자가 된 소녀’(2014), ‘다르게 운다’(2014)를 집필했습니다.
열 마디 말보다 한 줄의 대사가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내 영혼의 한 조각을 드라마에서 발견할 때, 넘어져도 일어나는 주인공들처럼 다시금 용기를 내게 됩니다. 누구보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이가 가장 고운 말만 골라, 들꽃 말리듯 페이지마다 꾹꾹 눌러 담은 이 조각들이 당신께도 다정한 위로로 닿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