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인 C 언어를 이용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시도하는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C 언어는 객체지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객체지향의 특성에서부터 세심하게 접근합니다. 그 결과 각 특성을 C 언어로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했으며, 저 스스로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외에도 C 언어를 이용해 심도 있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설명함으로써, 많은 C 언어 개발자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