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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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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박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전공의 수료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신과 임상강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나는 이 이야기들이 템플 그랜딘 교수의 저술에 못지않은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더구나 이번이 첫번째 책이고, 아마도 주환이의 이야기는 앞으로 더 깊어지고 정교해질 것이다. (……) 주환아, 이 멋진 책을 제일 먼저 읽게 해줘서 고마워. 나는 이제 주환이가 큰 서점에서 사인회도 했으면 좋겠고, 이 이야기들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만들어져서 더 넓은 세상에 알려졌으면 좋겠어. 또 주환이가 책에 쓴 표현처럼 슈퍼스타가 되면 좋겠어.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서 사람들 각자가 자신만의 온전한 세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더 굉장한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게 되기를 바라.
  • 아이를 키우는 일의 최종적인 목표는, 독립된 개인으로서 사회에서 살아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과 보호는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너무 과해도, 너무 부족해도 아이의 독립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을 느낀다. 하지만 과한 보호 역시 현재의 복잡한 사회가 부모에게 부여하는 과도한 책임감, 불안한 환경에서 기인하는 것을 모르지 않기에, 어떻게 균형 잡힌 사랑을 주도록 이끌 것인가 하는 것은 소아정신과 의사의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이면서, 부모에게는 아이를 믿고 한 발 물러설 수 있는 용기를 선 물해줄 수 있는 반갑고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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