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자이라건축 대표이다. 건축가 승효상의 사무실 이로재에서 10년간 수련하며 ‘새들의 수도원’, ‘부산 롯데타워’,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성뒤마을’ 등 다수의 설계를 담당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건축학교에서 수학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젊은 건축가 펠로우십’을 받았고, 2022년 ‘김태수 크리틱 펠로우십’ 수여자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2021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 출강하여 건축설계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건축가의 도시>가 있다.
“반지하 원룸부터 신도시 아파트까지, 살아온 집들을 따라 삶의 궤적을 기록했다. 도시와 주거, 일과 생활의 경계에서 건축이 삶에 남기는 흔적과 기억을 관찰하고 그것을 글과 드로잉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