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에는 원칙과 정직의 용기가 깃들여 있다. 그래서 남의 정면돌파는 피하고 싶고 나의 정면돌파는 두려울 뿐이다.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누구도 정면돌파를 택하기 어렵다. 다만, 고난의 삶 속에서 정면돌파는 현실이 될 뿐이다. 세상적 자산을 누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무모함 그 자체이지만, 미래의 꿈만을 자산으로 갖고 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창의와 도전의 증거이다. 이 모든 정면돌파의 의미와 느낌은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누구나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고 싶어 한다. 다만 두렵고, 용기가 없어 그런 삶에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러한 주저함의 속박에서 다소나마 벗어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