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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정면돌파
소신이 답이다
박신철
행복에너지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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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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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04 |프롤로그
| 06 |추천사

1 출생 및 소년기
| 15 |우리 3형제만의 비밀, 고아원(孤兒院)에서의 생존기
| 20 |텃세와 이주, 우리 가족의 시골 오두막집 정착기

2 학창시절
| 25 |원거리 학교 길과 라디오 드라마 ‘태조 왕건’의 추억
| 32 |시골 촌놈과 도시 여학생, 신작로의 설렘!

3 군대 생활
| 39 |갑작스러운 육군 장기 하사관 말뚝! 인생이 바뀌다!
| 43 |최동북단 DMZ, 금강산을 바라보며 청춘을 보내다!
| 49 |제대 말년 육군 중사, 군기 교육대 입소하다!

4 대학 생활
| 54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마도로스를 꿈꾸며!

5 사회 입문
| 61 |문전박대, 자동차 판매 영업의 바닥을 체험하다!
| 66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돈 되는 것을 찾아라!
| 71 |아무도 모르게 주경야독 고시 공부하다!

6 공직 생활
| 77 | 공직 입문(1995) 및 러시아 해외연수

1. 사무관 시절
| 83 |초임지 (수산과학원 기획계장) - 정의의 DNA, 공직사회에
부딪히다!
| 92 |본부 사무관
● 국무총리실 파견
- 엘리베이터 요약보고(JP)를 훈련받다!

● 해양정책실
- 모두 무관심인 해양폐기물, 물고기 관점에서 종합대책 처음 수립하다!
- 새만금 간척, 갯벌복원을 이야기하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 양식산업과
- 고가의 전복, 대중화의 기초를 다지다!
- 한미FTA 보험협상, 미국의 맛을 보다

● 수산경영과
- 기금 통폐합 시절, 양식재해 재보험기금을 신설하다!

● 카이스트(MBA) 교육파견
- 기술관료에 경영학적 공부, 균형 잡힌 관료로 거듭나다!

2. 서기관(농림수산식품부)
| 123 |어선원 강제보험 도입정착, 화장(어선 요리사)의
부엌칼에 맞서다!
| 126 |양식재해보험 사업자 선정, 굴지의 대기업을 날리다!

3. 과장 시절
| 131 |허베이스피리트(HB) 유류오염사고 보상팀장
| 134 |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100여 년 전통의 연구조직을
혁신하다!
| 146 |수출진흥팀장 -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실적 달성하다!
| 151 |양식산업과장
● 통영 굴 전격 수출중단(미국 FDA) 단기간에 재개시키다
● 수출 10대 양식품목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 양산박이여!
| 170 |지도교섭과장(부활 해양수산부)
● 최말단에서도 뜨다! (대통령 별도 대면보고)
● 대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다!
● 일본과의 어업협상
● 초강수, 협상 막판 조업 중인 우리어선 전격 철수시키다!
● 15전 15패의 어업협상 막판 역전시키다!
| 201 |어업정책과장(2014~)
● 우리나라 어업현황
● 전국에 산재한 영세어업인의 대변자를 만들다!
● 팽목항 유가족 캠프에서 브리핑하다!
● 주요 어업분쟁 해결사례
- 오징어 어업, 우리나라 어업분쟁 역사의 축소판이라니!
- 멸치 혼획, 업종 간 갈등과 잘못된 규제의 대표사례가 되다
- 모든 어린 물고기 싹쓸이하는 모기장 그물(세목망, 細目網)을
최초로 정비하다!
- 어업계의 대기업, 대형어선의 감척을 직권으로 추진하다!
- 기타 고질 민원

4. 고위공무원
| 229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 232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보임(2017.2~)
● 첫 국장보직으로 수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 보임하다!
● 수산질병 검역과 방역기관 분리에 따른 폐해를 공론화하다!
● 수산질병 비관세 장벽을 위해 현직 차관에게 직언하다! (OIE 표준실험실 지정 추진)
● 공무원 용퇴와 고민

| 259 |부록
: 바다 사나이의 히말라야(칼라파트라 5,650m) 트래킹 도전기

| 294 |출간후기

저자 소개 1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마자 사병으로 군(軍)에 (1982년) 입대하여 육군 중사로 제대할 때까지 5년 동안 청춘을 조국과 함께하였고, 전 세계를 누비는 마도로스의 꿈을 안고 부산수산대학교에 (1987년)입학하였다. 졸업 후 전공과는 전혀 다른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을 거쳐 개인 무역회사에 근무하던 중 공무원의 꿈을 안고 주경야독으로 기술고등고시에 도전하여 합격 (1994년) 하였다. 늦깎이로 공직에 입문한 후 해양수산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해양환경, 양식개발, 식품정책, 어업정책 등 해양수산 관련 주요보직을 맡아 혁신을 주도하였고,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고위 공무원)을 끝으로 23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마자 사병으로 군(軍)에 (1982년) 입대하여 육군 중사로 제대할 때까지 5년 동안 청춘을 조국과 함께하였고, 전 세계를 누비는 마도로스의 꿈을 안고 부산수산대학교에 (1987년)입학하였다. 졸업 후 전공과는 전혀 다른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을 거쳐 개인 무역회사에 근무하던 중 공무원의 꿈을 안고 주경야독으로 기술고등고시에 도전하여 합격 (1994년) 하였다. 늦깎이로 공직에 입문한 후 해양수산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해양환경, 양식개발, 식품정책, 어업정책 등 해양수산 관련 주요보직을 맡아 혁신을 주도하였고,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고위 공무원)을 끝으로 23년간의 굵고 짧은 공직을 후진을 위해 용퇴 (2018년) 하였으며, 현재 수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대학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444g | 152*225*12mm
ISBN13
9791156028604

책 속으로

돌아보니 자존自尊과 소신所信으로 60평생을 살았습니다. “틀린 것을 옳다 하지 않고 비뚤어진 것을 바르다 하지 않았습니다.”소신과 직언이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배우는 것은 좋으나 평생을 다른 사람이나 인생 선배들의 삶을 따라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 보여도 몸소 체험하지 않은 지식을 자기의 것처럼 여기고 사는 것은 술찌꺼기, 즉 조박糟粕과 같은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인생 60세에 노자의 대직여굴大直如屈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진정으로 곧은 것은 굽은 것처럼 보인다.’인생이라는 항로에서 때로는 잠시 융통성이나 유연함이 필요하나, 역시 전체적으로는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삶이 모두에게 편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저의 자존과 소신으로 때로는 혁신이란 이름으로 힘들어했을 주변 동료, 선후배님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시고 힘들어하셨을 분들에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제야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은 제가 고아원에서 성장하며 겪었던 애환,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의 학창 시절의 이야기, 사병으로 입대하여 육군 중사로 5년이나 군대 생활을 하게 된 사연, 현대자동차 영업사원 시절의 애절한 마케팅 일화,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여 해양수산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3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부딛혔던 에피소드, 상사에게 직언하다 결국 후진을 위해 고위공무원을 용퇴하게 되는 아쉬운 뒷이야기 등을 가능한 한 진솔하게 기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박봉임에도 밤늦게 퇴근하는 것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까지 곁을 지켜 준 우리 집 중전마마 아내에게도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제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초심을 지키며 살고 싶습니다. 제가 거쳐 간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추운 겨울을 덥혀줄 따뜻한 마음으로 부족한 이 책을 내놓습니다.

2021년 새해 계룡산에서
박신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정면돌파’라는 신념 하나로 인생을 살아온 쾌남의 이야기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어린 시절 잠시 고아원에 맡겨져 있었을 정도로 가정상황이 안 좋았다. 우여곡절 끝에 진학을 한 뒤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집안 사정상 2년 늦게 입학한 것을 만회하고자 애썼다. 군대에 가서도 그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장기하사로 전환하는 데 서명하게 된다. 전역 지원서가 접수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5년 만에 전역 명령을 받았다. 그 후 무사히 제대하고 바짝 공부하여 부산수산대학에 입학하는 데 성공한다. 졸업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직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유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회의를 느껴 8개월 만에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전직한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고객을 공략하여 성과도 좋았다. 무역회사 쪽으로 옮겼다가 봉급문제로 갈등을 느끼던 차 마침내 공직에 흥미를 느껴 다시 정면돌파, 그렇게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고 34살 늦깎이로 공직사회에 입문하게 된다.
공직사회에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다. 소신을 굽히지 않는 태도로 상관과 갈등도 있었지만 혁혁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굴 통조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격 수출중단이라는 상황이 닥쳤을 때 주도적으로 대처한 것은 그중 하나다. 통상적으로는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수출이 재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중단이 된 같은 해 연말에 전례 없이 현장점검을 오게 하고, 점검단이 도착하여 점검을 시작하자 점검코스를 연락받은 현장대응팀이 5~10분 전에 해당 구역의 장애요소를 해치우는 첩보영화 같은 상황을 만들어내 결국 1년여 만에 수출재개라는 성과를 이룬다.
중국의 불법어업 단속 및 대응방안을 수립할 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던 이슈들을 최종 타결하고 합의를 이끌어내 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기도 하고,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하는 데 힘쓰며 어업인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유가족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기도 했다. 흥미롭고 다사다난한 작가의 삶이 좀 더 궁금하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공과 줏대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출간후기

박신철 수협중앙회 조합 감사위원장의 인간승리 기록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인생은 정면돌파, 소신이 답’이라는 박신철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감사위원장이 주인공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을 역임한 그는 육군 중사에서 중앙부처 국장이 되기까지 매사를 ‘정직’과 ‘우직’, ‘정면돌파’라는 나름의 세 가지 무기로 버티며 이 풍진 세상과 맞짱을 떴다.

그리곤 연전연승했다. 지금도 현대인의 고전으로 읽히는 병법서 손자병법의 ‘삼십육계’ 제11계에 이대도강李代桃?이 나온다. 이는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다.

박신철 저자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찢어지는 가난을 겪었으나 고아원에서 익힌 한글솜씨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뽐낸다. 최전방 고성 3군단에서 어쩔 수 없이 하사관으로 군 복무 중에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는 특유의 난관 돌파력과 긍정마인드로 이를 퇴치했다.

군대후임병의 이야기를 듣고 부산수산대에 입학하여 1등으로 졸업한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업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퍼하는 모습을 접하다 보니 회사를 더 다닐 마음이 증발했다.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으로 내공을 닦아 톱 세일즈맨으로도 활동하였으나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고자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시작해 기술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자의 길에 입문했다. 그 어렵다는 카이스트 MBA 코스까지 일취월장으로 질주했다. 그러나 막상 공직에 들어서고 보니 여기저기 누수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다. 박봉이고 매일 밤늦게 귀가하는 강행군의 나날이었지만 부도옹不倒翁 박신철 저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행정력이 누수되고 방치되는 부분까지를 조목조목 체크하여 이의 해결에도 크게 활약했다. 기존의 폐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다 보니 부딪치는 일도 많았다. 하지만 뚝심 있게 ‘정면돌파’하는 방법으로 굽히지 않았다. 기존의 불합리와 타협하기보다 제대로 된 혁신을 밀어붙였다.

그는 매사를 허투루 보지 않았다. ‘문제엔 반드시 해답이 있다.’는 주인의식으로 해당 주민들의 애로사항 타파에도 앞장서 해결사로 나섰다. 이처럼 남다른 쾌걸남아의 진면목은 대통령 앞에서의 브리핑 때도 거침없이 드러났다. 덕분에 그가 근무하던 곳의 직원들은 전무후무의 가장 많은 승진자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우리 농수산물의 수출이 재개되는 것을 불과 1년 만에 정상으로 치환한 공적도 저자였기에 가능한 능력이었다. 전인미답前人未踏의 ‘대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까지 세운 그는 항상 정의감과 함께 “공직자는 국민이라는 소비자를 위해 존재한다.”는 철학으로 무장한 명실상부 ‘정면돌파의 달인’이었다.

‘세월호’ 사건 때에는 유가족 앞에서 브리핑을 진행하며 성난 유가족들의 마음을 달래고자 최선을 다했다. 원래 담당한 일이 아니었는데도 무리 없이 해내서 ‘팽목항에 영웅이 났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 외에도 그가 해낸 업적은 다양하다. 일본과의 어업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었고 영세어업인들을 위해 활약하였으며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했다.

‘삼십육계’의 ‘이대도강’처럼 유년과 소년시절에 겪었던 파란만장의 고단했던 삶은 작은 손해로 치부하고, 마찬가지로 자신이 받았던 부당한 대우도 가볍게 넘겨버리는 대신 원대한 승리를 쟁취한 그는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았다.

가히 ‘바다 사나이’라 할 만하다. ‘인생은 정면돌파!’ 꾸밈없고 솔직담백한 박신철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가 그 무엇보다 진실성 있게 울림을 주는 이유를 알 만하다. 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서 통쾌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차가운 겨울에 뜨거운 마음을 가진 저자의 바른 말, 바른 사람, 바른 일 이야기를 소개하며 모두 위풍당당한 정면돌파의 교훈을 되새김할 수 있기를 바라고, 기운찬 행복에너지가 선한 영향력과 함께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전파되길 기원하며 본 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추천평

마하트마 간디는 “확신을 가지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편이 단순히 남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혹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예’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끄는 힘은 이렇듯 우리 사회에 소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정책을 조정하고 각 중앙행정기관을 지휘·감독하는 자리에 있어 보니 소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가를 더욱 실감하게 된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소신이 답’이라는 신념으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간 저자의 용기 있는 행보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이 책 『인생은 정면돌파』의 일독을 추천한다.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인생은 정면돌파』는 단숨에 읽히는 책이다. 박 위원장 이야기라서 관심이 많은 탓도 있겠지만, 그 내용이 흥미진진하여 숨도 안 쉬고 페이지를 넘기게 된다. 그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파란만장한 인생을 헤쳐 나온 박 위원장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공무원으로 완성된 저자의 모습만 보아온 나로서는 이 책을 통해 고아원생, 육군 하사관, 영업사원이었던 그의 인생유전을 보고 더 한층 삶의 무게를 느낀 동시에, 색다른 인간승리를 통해 한 수 배우게 된다. 출간후기에 언급되었듯이 『인생은 정면돌파』로 기운찬 행복에너지가 선한 영향력과 함께 방방곡곡에는 물론, 수산계의 후진들에게도 속속들이 전파되기를 기원한다. - 박규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 간의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지고 있는 이때, 한 권의 책이 마음을 움직인다. 늦깎이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위풍당당하게 퇴직한 후 수산업협동조합 감사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박신철 저자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시대의 큰 변화는 매일 매일의 작은 변화라는 티끌이 쌓는 태산인 것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개개인의 작은 깨달음만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난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대비 등 중대 과제가 산처럼 쌓여있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 당이 희망찬 대한민국을 꿈꾸며 나아가는 이유다. 이 책이 그 행복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해 본다. - 박광온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박신철 위원장님은 저의 고향 평택 10년 선배님입니다. 오래 전부터 명성이 자자한 분이셨기에 한 권의 책에 선배님의 인생을 다 담기에는 부족하지만, 에세이 속에 삶의 궤적이 아주 담백하게 잘 담겨 있었습니다. 책 곳곳에서 선배님이 가진 강직함이, 강직함 속의 따스함이 봄 햇살처럼 녹아 있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훈훈한 마음이었습니다. 늦깎이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서 경제인으로, 또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살아온 평생의 삶이 후배들에게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자전적 에세이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일독을 권합니다. - 유의동 (국회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국민의 힘 사모펀드 특위위원장)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세월호 침몰사고 때의 헌신적인 노력과 유가족을 배려하는 모습에서 공직자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국 및 일본과 어업협상과정, 통영 굴 수출중단 재개과정 등에서 전문가로서 냉철한 판단과 실행능력을 보여주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하는 분들, 특히 모든 젊은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단숨에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니 저자에 대한 벅차오르는 감격과 함께 다음의 문장이 머릿속에 남는다. “고위공무원 역량평가에서 일을 수동적으로 하고 국민의 편익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안일하게 하신 분들은 낙방을 많이 한다. 나는 특히 일반적인 사고로는 답이 안 나오는 문제에 해결능력이 좋았다.” - 이정환 (명지대 교수)
일생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고, 부딪히고 해결하며 나가야만 하는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 인간의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연어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주어진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며 살아오신 박신철 위원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영세 어업인들을 위해 정책을 펼치고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해 온 그의 발자취가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내고 참된 공직자의 모습을 유지해 온 것이 제 마음에 울림으로 남습니다. - 박동원 (머니투데이 부사장)
인생에 있어 고난과 역경이 없다면 눈부신 성공도 그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또한 그러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노력이 없다면 성공 또한 이뤄내기 어려울 것임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인생은 정면돌파』는 저자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는지에 대한 진솔한 고백서와 다름없다.
책 제목처럼 그는 부당한 현실을 회피하는 대신 정면 돌파를 택했고, 거침없이 나아가 끝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했다. 공직 늦깎이로 23년을 같이한 동료이자 친구인 저자의 위풍당당威風堂堂, 좌충우돌左衝右突, 초지일관初志一貫한 삶에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친구인 것이 자랑스럽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힘든 이때, 긍정의 메시지를 선물해 줄 이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기 바란다. - 정병철 (한국건설자원협회 회장)
행정안전부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재난에 대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피해를 막는 일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박신철 위원장의 이번 도서 안에서 그러한 활약을 보았습니다. 통영 굴 전격 수출중단의 위기일발 상황에서 노련하고 침착하게, 동시에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여 단기간에 수출재개라는 성과를 이루는 장면에서 박수를 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우리나라 공무원으로 있는 한 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박신철 위원장이 전해주는 여러 이야기를 읽으며 그들의 노고에 한 번 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본 도서를 통해 많은 분들이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 고기동 (행정안전부 국장)
저자는 공직에 근무하며 적극적인 자세와 불굴의 의지, 명석한 판단력으로 소신이 강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 왔기에 수산업을 발전시킬 참된 인재임을 알 수 있었지요.
거침없이 직언을 하는 스타일이라 쉽사리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전에 마쳐야 하는 교육마저도 추천 받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충분한 능력을 갖춘 자임을 믿었기에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감히 인사명령을 낸 것은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일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역량평가를 단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였음은 물론 고위공무원이 되어서는 숨겨있던 끼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크고 작은 난제들을 거침없이 추진하여 나가는 모습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중차대한 일을 해결하며 어떠한 어려움도 정면 돌파하여 타인의 귀감이 되기를 소망하며 열정이 녹아든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득섭 (재단법인 해미사랑장학회 이사장)
요즘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기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지금 우리가 필요한 기술로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우리 회사의 모토처럼, 기본이 무너지면 혁신도 성장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있어 기본은 무엇일까? 나는 정직과 신의 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 『인생은 정면돌파』의 주인공, 박신철 저자와 그 맥을 같이한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얼마나 많이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분들에게도 도전의 진가가 고스란히 전해지길 기원한다. - 김용욱 ((주)KEIL 대표이사)
진짜 사나이인 박위원장님의 인생스토리는 신선하다. 또한 소탈한 그의 외관에서 느끼지 못했던 인생역정의 치열함을 보았다. 특히 소년기, 학창시절, 사회 입문기를 거쳐 영혼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파란만장했던 인생과 히말라야 트래킹 도전기는 인생은 어려워도 정면돌파 해야 된다는 인생 진리를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았다. 그의 진지한 인생스토리에 경의를 표한다. - 김희용 (KISTEP 박사)
‘정면돌파’에는 원칙과 정직의 용기가 깃들여 있다. 그래서 남의 정면돌파는 피하고 싶고 나의 정면돌파는 두려울 뿐이다.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누구도 정면돌파를 택하기 어렵다. 다만, 고난의 삶 속에서 정면돌파는 현실이 될 뿐이다. 세상적 자산을 누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무모함 그 자체이지만, 미래의 꿈만을 자산으로 갖고 사는 사람에게 정면돌파는 창의와 도전의 증거이다. 이 모든 정면돌파의 의미와 느낌은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이다. 누구나 원칙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고 싶어 한다. 다만 두렵고, 용기가 없어 그런 삶에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그러한 주저함의 속박에서 다소나마 벗어날지도 모른다 - 현용진 (카이스트 교수)
30년동안 해양생태계를 연구해 오면서 “밀물 때나 썰물 때나 바닷속 물고기들은 열심히 헤엄치면서 바다의 역사를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반갑게 읽고서 느낀 두 가지는 “책 속에 담겨진 진솔함이 맑은 해수와 같고”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열심히 노력해서 큰 업적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으로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정해진 (서울대 지구과학환경부 교수)
이 책은 가난한 시골청년이 역경을 딛고 공직에 진출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고 개인적인 성취를 일구어내기까지 겪었던 경험과 교훈들을 진솔하게 정리한 삶의 기록이다. 아울러 가진 건 부족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때 그 시절 우리네 삶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사안의 본질을 직시하고 한 번 붙잡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한다는 저자의 인생철학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 - 박원재 (동아닷컴 사장)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다.” 미당 서정주의 시 ‘자화상’ 처럼 살아온 여기 한 사나이가 있다, 고아 아닌 고아원 생활, 군대 장기하사 말뚝생활, 경기도 출신이 무작정 부산수산대로, 바다로 간 그러나 마도로스의 허망한 꿈이여. 현실은 현대자동차 영업사원, 사나이는 자동차가 아니라 박신철이라는 인간의 신뢰와 성실을 팔았다. 인생은 새옹지마, 또다시 무역회사로 행정고시합격, 어민들을 위한 해양수산부 꼴통 공무원, 참을 수 없는 직언, 차관과의 갈등. 그러나 사나이는 타협하지 않고 항상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부서진 옥이 될지언정, 온전한 기와가 되지는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묵묵히 걸어가는 사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 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 이병철 (법무법인 세줄 변호사)
간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활기찬 문체! 넷플릭스 드라마를 시리즈로 보듯이 이 책은 한 번 잡으면 손을 놓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 스토리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역동적인 삶, 꿈을 이루기 위해 지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한 인생의 기록들! 이 책 『인생은 정면돌파』를 읽고 나니 인생의 정도(正道)는 결코 멀리 있거나 대단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성실과 뚝심! 이것이야말로 주저 앉아 있을 때마다 자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이다. 요즘 점점 꿈을 잃고 날개를 잃은 새가 되어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이용만 (현대해상 부장)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더 힘든 시기를 살아온 한사람의 인생을 보며 우리는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삶을 보며 3가지 교훈을 얻게 한다.
첫째, 꿈이 있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은 실행을 한다.
둘째, 일의 의미를 알고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가?
셋째, 옳다고 여기는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용기이다.
저자인 박신철이라는 한 사람의 삶의 여정을 통해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반성하게 하는 지침서이다. - 홍석환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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