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받고, 1995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의 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에서 해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군산대학교 해양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해양생물학, 특히 해양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30년동안 해양생태계를 연구해 오면서 “밀물 때나 썰물 때나 바닷속 물고기들은 열심히 헤엄치면서 바다의 역사를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을 반갑게 읽고서 느낀 두 가지는 “책 속에 담겨진 진솔함이 맑은 해수와 같고”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열심히 노력해서 큰 업적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감동과 교훈을 주는 책으로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