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구과학교육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 도호쿠대학교 이학부에서 「제주도 화산암류에 대한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전임강사를 지냈고,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을 마친 후 현재는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백두산, 제주도, 울릉도 및 한탄강 등 한반도 화산암류에 대한 논문을 다수 썼다. 30여 년 동안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육 과정 및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이 책은 지질학과 신학의 관계를 역사적, 철학적 관점과 연계하여 다룬 매우 높은 수준의 작품이다. 모든 교회 도서관과 신학 대학 등에 구비해 놓고 읽을 가치가 있다. 목회자와 신학자, 성서학자, 학생, 과학 문제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비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의 환경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