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년들은 진로와 관계를 고민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정리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자기 이해의 어려움은 많은 청년들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겪는 공통된 문제입니다. 변화와 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 스스로를 탐색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청년 정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고민하며,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브릭으로 쌓아올리는 마음 코칭』은 레고 블록을 활용해 감정을 시각화하고, 내면을 구조화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손을 움직이며 블록을 조립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무의식적인 감정을 마주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릴 때 단순한 놀이로 접했던 레고가 이제는 창의적인 치유와 자기 탐색의 도구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책이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힘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