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대전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대전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3년 대전일보(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오랜 공백 기간을 거쳐 2004년 『시와 상상』(현 『시와 경계』)으로 시작활동을 재개하였다. 2005년 제1회 《시와 상상 작품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모차르트의 변명』, 『물을 쓰고 불을 읽고』, 『오래도록 사랑은』이 있다. 현재 대전시인협회, 대전작가회의 등 다수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도자기로 유명한 계룡산 아래 공주시 상신리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