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정명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정명원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06년 검사가 된 뒤 지금까지 쭉 검사로 일하고 있다. 평검사 시기에는 형사부에서 금융, 조세, 환경, 의약, 소년 등 다양한 전담으로 일했고 공판부에서 성폭력, 마약, 살인 등 다양한 죄명의 사건에 관한 공소유지 업무 또한 담당했다. 특히 국민참여재판에 관심이 많아 내 사건 남의 사건 가리지 않고 꾸준히 관여해온 결과, 검찰 유일의 국민참여재판 분야 블랙벨트(공인전문 1급)검사가 되었다. 법무연수원 교수, 상주지청장을 거쳐 지금은 지방검찰청의 공판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커먼 법복을 둘러 입고 법정에 나아가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공판검사들에게 이전에 같은 길을 가본 적 있는 이로서 든든한 길잡이이거나 응원자가 되고자 한다. 중심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 사소한 것, 작은 소리를 내는 것들에 관심이 많다. 2021년 첫 책 『친애하는 나의 민원인』을 내고 난 이후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세상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끼 검사 이야기’를 틈틈이 전하고 있다. 유약하고 소심한 탓에 범죄의 세계를 헤집는 일이 늘 버겁다고 느끼면서도, 기어이 발끝에 힘을 주고 여기에 서 있는 이유를 찾아보고자 범죄 너머로 희미하게 발견되는 ‘인간에 대한 낙관’이라는 주제를 붙들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를 통해 아이들은 ‘형사사법’이 우리가 서로를 더 믿고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고안해 낸 슬기로운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정의’ 또한 범인을 잡아 벌을 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누구도 함부로 의심받거나 섣불리 배제되지 않으며, 억울함과 편견에 상처받지 않게 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것까지도요.
  • 20세기 끝자락에 태어나 지난 세기에 청춘을 두고 21세기를 살고 있는 여성! 그냥 딱 우리 얘기다. 우리의 청춘은 세기를 지나온 관계로 어쩐지 더 멀고 애틋하다. 옛 친구의 안부를 묻듯 글은 술술 읽히는데, ‘그래그래, 나도 그랬지’ 못지않은 추억들이 깨알같이 따라와 책장을 붙든 채 아련한 과거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지난 세기의 청춘을 등에 업고 제각각 삶의 멱살을 다잡은 채로 신나게 왈츠를 추고 있는 21세기 언니들을 만날 수 있다. 책을 덮을 때쯤에는 당신도 당신의 청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잔뜩 떠오를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