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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솔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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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솔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에세이스트. 얼굴은 까먹지만 문장은 안 까먹는 타고난 글방지기.

글을 쓰는 것보다 써달라고 조르는 일을 더 좋아한다. 열다섯에 처음 글방을 찾아가 10년간 글을 쓰다 작가가 되었다. ‘일주일에 글 한 편 마감’과 ‘지각 시 성대모사’라는 독특한 규칙 속에서도 2021년 출범 이후 매회 10분 만에 정원이 마감되고, 매주 200페이지 분량의 글이 쏟아지는 괴력의 커뮤니티 ‘까불이 글방’을 운영한다.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아무튼, 친구》 《적당한 실례》 등을 썼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처음으로 내 스승의 뒷모습을 본다. 그는 내가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누구보다 귀를 기울여주던 이다. 내가 세상에 관해 묻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다. 이야기가 모이고 재잘거림이 끝없는 살아 움직이는 도서관이다. 이런 우정 있는 세상이라면 더 바랄 것 있을까. 이것은 그가 포착한 사소한 말, 찰나의 눈빛, 미세한 움직임으로 빚어낸 가장 은밀하고 위대한 역사다.
  • 이 책은 따듯한 집밥의 멸종을 앞둔 시대의 독립 분투기다. 결혼 비용이 우주여행보다 비싸고, 출산하기엔 하고 싶은 일이 많고, 평생 일해도 내 집 하나 마련하기 어렵다. ‘이불 밖은 위험해!’ 유사 이래 가장 똑똑하고 가장 가난한 세대에게 ‘평범함’은 먼 꿈이 되었다. 구희 작가는 독립을 꿈꾸며 우리가 결코 혼자 살 수 없음을 자꾸만 깨닫는다. 우리는 하나뿐인 지구에, 매일 밥상을 차려준 엄마와 묵묵히 성실한 아빠에 기대어 자랐다. 순풍처럼 불어오지 않는 삶 속에, 저자의 이야기는 평온하고 무난한 하루가 당연하지 않음을 아는 사람의 기도와 같다. 그는 새로 빨래한 침대 시트에서, 방금 만든 따끈한 시장 두부에서 당연치 않은 기적을 발견한다. 이 책은 내가 그리는 꿈의 이야기다. 삶을 향한 성실하고 명랑한 사랑이다. 좋은 친구와 먹는 마라탕 한 그릇처럼, 나에게 실질적이고 분명한 힘을 준다.

작가 인터뷰

  • 양다솔 “좋으나 싫으나 미우나 고우나 글을 쓰겠구나”
    2024.04.01.
  • [책읽아웃] 농담은 내 제1의 무기예요 (G. 양다솔 작가)
    2021.11.25.
  • 작가 양다솔 “절대 마음이 가난해지지 않을 거니까요”
    2021.10.26.

작가의 동영상

  • 양다솔 인터뷰
    2021.11.25.

작품 밑줄긋기

산*자 2024.04.20.
p.107
양다솔 저자가 생각하는 적당한 에 대해 실례와 그에 걸맞는 사람들의 생각 알 수 있어서 멋지네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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