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4월14일 경북 봉화군 상운면 가곡2리 834번지(반송)에서 우복구 장로와 강화분 집사 사이에 9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첫돌 지나 홍역을 앓고 중이염을 앓아 초중고를 청각장애자로 마치고 1962년 청각장애를 벗어나 대학에 가려고 수술했지만 오히려 장애가 심해지고, 7차례에 걸쳐 수술했으나 회복치 못하였다. 1966년 양계업을 시작, 1970년 명지대에 입학하였으나 청각장애로 수강 불능이라 자퇴했다. 1970년 10월 24일 결혼하여 아들 하나 딸 하나 얻었고 1976년 10월 5일 브라질로 이민 출국, 이후 의류 제조업 종사하면서 영자지 Daily Post에 난 한국에 관한 기사를 한글로 번역해서 서책 형태로 나오는 주간지 한국 신문에 올렸다. 1987년 4월 미국으로 이주,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에 거주하며 세탁업에 종사하다 2012년 은퇴하고 아내와 함께 세계여행 중이다. 2012년 7순을 맞아 에세이집 『돌아온 도망자』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