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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기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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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기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을 더하길 바란다.

그 외 신춘문예 샘터문학상에 당선된 시인으로서 한국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작가’와 ‘힐링 낭독(Four Season Projec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새벽 독서 모임 ‘NR책사클’을 통해 감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으로 배우는 힐링 처방전》, 《이런 취미 어때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람마다 각자가 기억하는 간이역이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역을 지나가며 인생을 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시인은 인생의 지나치는 역마다 흔적을 남겨 놓고 특별한 글의 시상으로 세상을 노래한다. 화빈 김명이 시인은 옥상정원에서 만난 작은 벌레 소리, 텃밭을 일구어 가꾼 결실에서도 감사함을 노래한다. 자연의 고마움과 순수한 감성을 통해 자연과 일치하는 영혼을 깨닫는다. 시인의 글에는 진솔한 웃음 속에서 따뜻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염원이 깃들어져 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웃는 것이 으뜸이라고 말해 주고 있다. 시인이 살면서 알게 된 인생 안내판처럼 긍정적으로 살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시인은 늘 웃음을 잃지 않고 평온하다. 조바심이 없다. 좋은 생각을 함으로써 인생은 값진 삶이라는 것을 투영하게 하는 힘이 있다. 시인의 말처럼 ‘지금’ 오늘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인생을 재미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에게 사랑으로 피어나는 꽃이 되어 보자. 웃음꽃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기 때문이다. 시인의 시처럼 환한 글의 멜로디가 세상에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나를 돌아다보는 자화상 같은 좋은 시에 마음에 웃음꽃이 피었다. 창작의 세계에서 좋은 품성을 보여 주고 있는 진솔한 글에 감사드리며 개화(開花)하는 시인이 되시길 기원한다.
  • 저자들의 가슴 따뜨하고 먹먹한 이야기 ‘우리 엄마’의 생생한 체험담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떠올려지게 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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