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시낭송가. 시낭송1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현대계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수원문협 회원, 현대계간문학 시낭송위원장, 비전소리시사랑 회장이다. 모범공무원증, 홍조근정훈장,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금상 등 다수 수상했으며, 2017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기도와 성찰의 시간 속에 시詩라는 동무를 가까이 두고 따뜻하고도 속깊은 언어로 주고받은 푸른 노랫소리가 들린다. 이 세상 만물 중에 사람에게 가장 유익한 것은 나무이고, 그 중에서도 느티나무는 넓디넓은 그늘로 사람을 위로한다고 말하는 시인. 삶이 기도이고 기도가 시가 되는 시인은 느티나무를 닮았다. 나무 옆에 사람이 있는 휴休 자를 좋아하는 시인이 투병 중에 또 한 권의 시집을 내놓으니,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건강하신가 싶어 기쁠 따름이다. 앞으로도 한 권, 또 한 권의 시집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