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時와 創作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부산문인협회 회원이다. 새부산시인협회 자문위원이자 금정문인협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부산 금정 시낭송가 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2008년 푸쉬킨 시문학상, 2009년 후백 황금찬 시 문학상, 2013년 송도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 문예 공모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2014, 2016, 2018, 2021년 창작 지원금을 수혜받았다. 2020년 제7회 경북일보 문학대전 시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우수 예술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꿈꾸는 의자』, 『숲과 바람과 시』, 『삐비꽃 연가』, 『비 내리는 강』, 『바람의 그림자』, 『빈잔의 자유』, 『푸른 시선에 가슴을 베인 듯』이 있으며, 시조집 『노을 속으로』, 산문집 『여행은 추억을 만들고』, 시선집 『달빛을 등에 지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