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온 것도 전부 다 당신이 해낸 일이라고 말하며 다정히 등을 토닥여 주고 싶은 사람. 당신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때때로 엉망인 날도 있겠지만 살면 또 살아진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이 순간에도 당신은 부단히 단단해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가 있다.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매일매일을 최선을 다해서 아주 재밌게 살아야겠다. 일도 성실히 하고 노는 것도 열심히 해야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것 같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니까. 마지막 날의 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의 내가 어린 시절의 나일 테니까.'(중략) 나는 우리의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그 영화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만큼 흥미롭고 다채로웠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