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프롤로그 1장 나는 아주 사랑했고, 사랑한다는 것. 17 어쩌면 너의 이야기 19 나는 위로가 필요했던 거였어 21 공감을 잘하는 방법 22 나도 나를 이해하기 힘든 날 23 문득 그립기도 해 25 그땐 그랬었지 26 사랑하면 닮는다고 그랬나 28 부끄럽지 않고 싶어서 29 숨처럼 사랑하자고 했었는데 32 미안하대 34 보통 같으면 35 혼자라는 사실에 또 아프고 말겠지 37 매듭 39 부서지는 파도에도 멀쩡한 사랑이 있어 40 지금도 기억하려나 42 어쩌자고 나는 너의 소식에 흔들렸을까 44 이런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46 연인 사이에 정해진 답은 없어 47 연애 49 고마웠어 50 감정이 탈진한 것 같아 51 단 한 가지의 이유로도 충분하더라 52 믿음이라는 게 그렇더라 53 사랑에 원래라는 건 없어 54 그냥 그러라 그래 56 너의 잘못이 아니야 58 지칠 때까지 아파해도 괜찮아 60 씨앗 하나를 심었어 62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 63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의 11가지 특징 65 이별에도 골든 타임이 있어 67 네가 사랑한 순간들 68 2장 나는 제법 미워했고, 미워한다는 것. 73 이별은 미루어도 이별이더라 75 왜 나만 77 세상에는 이런 이별도 있어 78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79 너는 뭐가 그렇게 바빴는지 80 그래서 힘든 거야 82 나도 알고 있어 84 이게 무슨 변덕이냐고 86 나를 꼭 울리려고 87 그래서 그랬어 88 말의 영향 89 상처를 주지 않는 대화법 다섯 가지 91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92 누가 좋아서 헤어지겠어 94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95 아무래도 사랑은 96 연애를 오래 하려면 98 관심 주지 않기 100 내가 하지 못했던 102 그런 게 아니라면 103 사랑에 있어서 어른이 된다는 것 104 사람을 미워하더라도 107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았더라도 108 미화하지 말아 110 울어도 돼 112 너는 그저 너로 살아주라 114 너는 참 귀한 사람이야 116 좋은 사람이었다면 118 술기운 119 재회 120 나는 내가 아껴줘야지 122 너의 화창함을 응원해 124 다시 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126 사람과 사랑이 쉽지 않은 너에게 127 너는 어떻게 지냈냐고 129 세상에 의미 없는 빛은 없어 131 나를 사랑하는 방법 132 3장 나는 자주 그리워했고, 그리워한다는 것. 137 네가 사무치는 날이 있어 139 너의 안부를 묻곤 해 141 그럴 때가 있더라 143 네가 시든 새벽 144 안녕 나의 계절 145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47 사람들은 결국 헤어지나 봐 148 액자 150 자라나는 기억 151 상사화 152 사람은 참 어려운 것 같아 153 우리는 서로의 어디쯤을 서성이고 있나 154 얼마나 더 견뎌야 할까 156 나는 여전히 너를 감당하며 살아 158 가끔은 너도 내가 신경 쓰였으면 좋겠어 159 큰 병이었나 봐 161 네가 너무 나쁘게만 지내지 않았으면 해 163 더 행복해지려고 164 너를 더 미워했어야만 했다 165 꼭 그래야만 했을까 166 그랬으면 좋겠다 167 아마도 나의 이야기 168 맥주 한 캔 해야지 170 나도 네가 생각이 났어 172 단어나 문장 하나쯤은 174 내가 미운 날에 176 조금 구겨지면 어때 178 광안리 바닷가 180 감정의 할당량 182 너의 분위기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 184 수긍 186 그것으로 되었다 187 4장 나는 끝내 무디어졌다. 무디어진다는 것. 191 우리는 헤어진 사람들 193 그만두기로 했다 195 꼭 빛이 될 필요는 없어 196 어린아이가 된대 197 너의 공허를 결정하는 것 199 충분히 잊을 수 있어 200 혼자서 달라지기 어렵다면 201 보란 듯이 잘 살자 203 내가 나에게 205 내려놓기 207 지나간다 209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 211 우리는 저마다 여러 자국으로 이루어진 사람들 213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어 215 쌓아 두지 말아 216 못된 사람이었는데 자꾸 생각난다면 218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에게 221 아파야 할 때 아파해야 해 222 계절을 놓쳤어도 아쉬워 말아 224 끌어당김의 법칙 225 오늘 할 일 226 세상은 너를 응원해 227 인생에서 더 중요한 10가지 229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기를 바라 230 혹시 모르니까 231 너를 단단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233 자존감을 높이려면 234 콜드브루 237 완연히 아름다운 시간을 살아 239 너의 마지막 말처럼 242 그냥 걸어 보자 244 지금부터 시간문제야 245 시간은 약이 아니야 247 제주도를 다녀와야겠어 249 애썼다 251 에필로그 |
윤글의 다른 상품
|
사랑에도 정답이라는 게 있을까. 나는 이 감정에 마땅히 정해진 답은 없다고 생각해. 사랑은 누군가에게 한 권의 책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한 줄의 문장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한 개의 단어일 수도 있는 거니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저마다 다른 온도로 이루어진 마음들일 텐데 그러한 두 진심이 함께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기준점이 있을 수 있고 답안이 있을 수 있겠어.
그러니까 나중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너는 꼭 너의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주변 사람들로 인해서 흔들리지 말고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체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애틋하게 풀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너와 너를 만날 수 있는 사람. 참 특별한 존재들이잖아. 이 드넓은 세상에서 셀 수 없는 우연을 거쳐 마주한 인연이니까. 관계를 시작하는 일. 두려워하지 말아. 네가 써 내려가는 것들이 어림없는 오답이 아니니까. 자신 있게 너의 멋대로 사랑하려무나. 아주 근사하고 태가 나도록. 그래, 가장 너답게. --- 「연인 사이에 정해진 답은 없어」 중에서 마주하는 것이 두렵다면 외면해도 된다. 견디는 것이 어렵다면 버티지 않아도 된다. 용기 내는 것이 버겁다면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 가만히 있는 것조차 벅차다면 더더욱 가만히 있어도 된다. 힘들면 힘내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충분히 쉬고 나서 다시금 나아가려고 할 때, 혼자 일어서기 어렵다면 누군가를 붙잡고 일어나도 된다. 그래도 된다. 다 괜찮다. 그러니 영영 무너지지만 말아라. 그거 하나면 된다. ---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의 마음이 다치지도, 아프지도외롭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소중한 사람들과 모자람 없이 애정을 주고받으며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감당하기 벅찬 행복과 안온 안에서 티 없이 맑은 나날을 자주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내가 단단하게 웃고 담담하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 --- 「나는 나의 불안이 길지 않기를 바라」 중에서 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잖아. 그렇다면 너라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은 굳이 더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이제부터라도 네가 지닌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고 네가 짊어진 무게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눈물을 보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를 아껴 주는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감사를 표하며 너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사람들과는 싸우기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 「늘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 중에서 |
|
“이 불안에 끝이 있을까?”
끝나지 않는 불안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 에세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구나 불안함을 안고 산다. 그 불안을 빠르게 해소시켜야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쉬운 이별, 잦은 상처, 무자비한 이기심, 불확실한 미래가 만든 불안은 시간이 지날수록 걷잡을 수 없게 커지기 때문이다. 이 상태가 길어지면 불안은 우울로 변질되고 우울은 하나의 감정으로서 사람을 갉아먹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불안을 인지하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하는 것이다. 원하는 사랑만 했다면 우리의 인생은 아무런 불순물 없이 행복했을 수도 있다. 생각해보면 인간관계가 불안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은 사람과 사랑으로부터 상처받은 우리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던져주며 다른 무엇보다 나의 평온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시사해준다. 저자는 마치 테이블 맞은편에 앉은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다정한 언어로 우리에게 짙은 감정을 담백히 전달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숱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이 영화나 드라마처럼 특별하지 않아 이 책이 우리에게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사람과 상처로부터 생긴 상처로 긴긴 불안함을 안고 있다면 『나는 너의 불안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어』를 통해 그 불안의 길이를 줄여보길 바란다. 어쨌든 불안의 마지막 불씨를 끄는 건 당신이다. 이 책은 범 잡을 수 없게 커진 불안을 진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의 불안에도 끝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끝끝내 우린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