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어싱광장을 걷다가 서귀포시청 공원녹지과 담당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그는 장마 후 염천에 흙이 너무 메말라서 스프링클러 장치 가동을 보살피는 중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김영철 과장이었습니다. 서귀포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그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고 한다면 우선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황토 어싱광장은 서귀포 시민의 건강을 위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실린 시민들의 이야기처럼 황토 어싱광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