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어싱광장에서 만난 사람들
지금 우리는 서귀포에 어싱하러 간다
김영철
행복에너지 2024.12.25.
가격
22,000
5 20,900
YES포인트?
4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Prologue 4
추천사 10

[Part 1] 어싱광장 아이디어

01 시민 건강 증진 사업을 찾아라! 22
02 빗물저류지의 새로운 활용법 26
03 통과된 기획안, 그 첫걸음 33

[Part 2] 어싱광장 만들기

01 최고의 황토를 찾아서 38
02 갑작스러운 시련, 멈출 수 없는 전진 41
03 나무뿌리 제거 대작전 45
04 개장식, 손에 땀을 쥐었던 순간 54

[Part 3] 어싱광장에서 만난 사람들

01 부부가 손을 꼭 잡고 걷는 이유 78
02 20년간 먹던 혈압약을 끊었어요 84
03 파킨슨병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88
04 할머니의 화상 자국 94
05 놀라운 치유, 말기 전립선암이 나았수다! 99
06 맨발로 걷는 기적, 황토가 주는 선물 108
07 노래하는 당근 할머니 112
08 뜻밖의 선물 117
09 꼬맹이들의 황토 체험 122
10 어싱광장을 찾은 라트비아 대사 부부 130
11 지울 수 없는 상처 139
12 돌챙이 예술가 이야기 144
13 황토 어싱광장이 동네 사랑방으로 149
14 이탈리아에서 보내온 편지 161

[Part 4] 어싱광장을 가꾸는 남자

01 황토 어싱광장의 상징, 하트 돌하르방 170
02 황토 관리, 끝없는 도전 177
03 수도꼭지가 부족해요! 186
04 어싱광장의 밤을 지키는 보름달과 토끼들 196
05 아내와 떠난 벤치마킹 여행 205
06 황토 어싱광장 체험활동 사진공모전 208
07 맨발 작은 음악회, 그 특별한 순간 223
08 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227
09 인센티브 이야기 230
10 황토 어싱광장의 치솟는 인기 232
11 육지에서 온 손님, 그들과의 인연 238
12 서귀포시-가라쓰시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우정의 등나무 241
1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의 영광 247

Epilogue 253
추천사 262
[부록] “맨발걷기란?” - 권택환 교수 269

저자 소개 1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태어나 평생 제주섬에서 공직의 길을 걸어온 천생 공무원이다. 현재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서귀포시 건강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어싱광장 조성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서귀포시 숨골공원에 위치한 빗물저류지를 떠올리는 순간 본래의 그 기능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시민들 누구나 즐기면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어싱광장 조성의 최적지임을 확신했다.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석사과정 때 빗물 저류지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연구하면서 언젠가는 빗물 저류지를 원 소스-멀티 유즈(one source-multi use)의 본보기로 만들겠다는 소망이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태어나 평생 제주섬에서 공직의 길을 걸어온 천생 공무원이다. 현재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서귀포시 건강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어싱광장 조성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서귀포시 숨골공원에 위치한 빗물저류지를 떠올리는 순간 본래의 그 기능은 유지하면서 동시에 시민들 누구나 즐기면서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어싱광장 조성의 최적지임을 확신했다. 제주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석사과정 때 빗물 저류지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연구하면서 언젠가는 빗물 저류지를 원 소스-멀티 유즈(one source-multi use)의 본보기로 만들겠다는 소망이 되살아난 순간이었다. 이렇게 도심 속 빗물저류지는 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과 힐링을 선사하는 생명광장으로 재탄생되었다. 26세에 공직에 입문하여 정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저자는 서귀포시 숨골공원 황토 어싱광장이 서귀포 시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히지 않는 힐링 명소가 되길 희망한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78*251*20mm
ISBN13
9791193607671

출판사 리뷰

“어싱이 뭐우꽈?”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사실 따지고 보면 나도 황토 어싱광장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어싱(Earthing:맨발로 땅을 걷는 것)’이란 말이 익숙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내 인생에서 어싱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된 것이 그저 놀랍고 신기할 뿐이다. 황토 어싱광장을 통해 내 인생은 크게 달라졌다. 어싱광장은 나의 33년 공무원 인생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계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서귀포시 ‘숨골공원 황토 어싱광장’을 만들고 가꾸면서 자연의 놀라운 섭리를 느낀다. 그저 고운 황토 위를 맨발로 걸었을 뿐인데 암이나 고혈압, 당뇨병이 치료됐다는 이용객들의 기적 같은 경험담을 들을 때마다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이나 불면증 환자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경험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어싱광장을 찾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나도 몸이 피곤할 때 어싱광장에서 맨발로 걷고 나면 잠을 푹 자게 되어 다음 날 몸이 개운해져서 일어나곤 한다.

황토 어싱광장은 몸을 건강하게 해 주기도 하지만,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맨발혁명』의 저자 권택환 교수의 말에 따르면 맨발걷기는 지구와의 접촉을 통해 자연전자를 유입하고, 정전기를 제거해서 천연의 항산화 작용과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맨발걷기 명상은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야말로 황토 어싱은 몸과 정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지킴이’인 셈이다.

황토 어싱광장이 서귀포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어싱광장에서는 할아버지·할머니와 어린 손자, 아들·며느리까지 3대가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려 대화를 나누며 맨발걷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그야말로 요즘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광경이다. 그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마음이 따스해지면서 흐뭇하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심하게 눈인사만 하고 지내던 사람들이 어싱광장에서 우연히 만나면 먼 타국에서 고국 사람을 만난 것처럼 반갑게 달려가 인사를 나눈다. 얼마나 정겨운 광경인가. 공익 광고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내 눈앞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것을 볼 때 놀랍고 감격스럽다. 사실 이런 광경은 황토 어싱광장을 만들기 시작할 때 내가 막연하게 꿈꾸던 모습이었다.

나는 지난 31년 동안 토목직 공무원으로서 일하면서 나무를 자르고 땅을 파헤치는 도로, 교량 등 건설 업무를 주로 담당했다. 그런데 정년퇴직을 앞둔 마지막 2년은 그동안 속살을 파헤친 자연에 미안한 마음을 보답이라도 하듯 나무를 심고 가꾸고 보존하는 일을 하게 됐다. 벌꿀의 원천이 되는 나무 밀원수를 심는 사업과 아파트나 학교에 화단을 만들어주는 화단조성사업 등 주민들의 환경을 푸르게 만들어주는 일들에 정성을 쏟았다. 그런 과정에서 황토 어싱광장을 만들게 됐고, 인근 감귤길공원 안에 500여 본의 하귤나무를 심어서 이용객들이 제주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나의 정성을 통해 만들어진 시설들을 주민들이 맘껏 즐기며 건강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33년 공직생활 중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

고등학교 토목과에 입학했던 첫날, 담임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다.“토목기술자는 지구 표면을 개조하는 외과 의사와 같다. 그러니 너희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도 돼. 알겠지?” 그때는 선생님의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그 자긍심의 의미를 인생 후반에 들어서야 조금 알 것 같다.

‘숨골공원 황토 어싱광장’이 TV 매체나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나는 황토 어싱광장의 관리인 겸 홍보대사가 되었다. 처음에는 서귀포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곳으로 기획해서 만든 공간이었는데, 요즘은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도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고 누군가 귀띔해 주었다. 나로서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쁘고 고마운 일이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란 말이 있다. 건강은 그만큼 우리 삶에서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돕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한여름 30도가 오르내리는 뙤약볕에서 땀 흘려 황토를 고르고 다지는 일조차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일이 된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 어느 사회학자는 3,500명 정도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많을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그 많던 친구나 지인들도 정리가 되고, 만나는 사람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우리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혼자 살 수 없다. 사람들과 어울려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하루에 300~400명의 사람이 이용하는 황토 어싱광장을 관리하면서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이상하게도 어싱을 하다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것이 수월하다. 어제까지는 타인이었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나의 마음속으로 훌쩍 들어오기도 한다. 함께 맨발로 걷는다는 것이 좋은 매개체 역할을 해서 그런 것 같다. 10년 넘게 산 아파트 옆집에도 누가 사는지 모르는 요즘 세상에서, 만난 지 몇 분 만에 속 깊은 얘기를 나누며 공감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에게나 각기 이고 지고 가는 삶의 짐들이 있다. 주어진 아픔과 상처를 감싸안으며 이겨낸 영롱한 진주처럼, 우리 안의 상처 자국들은그래서 고귀하고 소중한 전리품 같다. 나는 황토 어싱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그들의 보석 같은 인생의 지혜를 배운다.

이 책은 황토 어싱광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쉽지 않았던 조성 과정,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이들과 나눈 아름다운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삶의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래서 내 인생의 작은 발자국을 조심스럽게 남겨보기로 했다. 이 책에 담긴 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그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내 선물의 값어치는 충분할 것 같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처음부터 끝까지 애쓰고 도와준 나의 아내 이영미, 그리고 다듬어지지 않은 초고를 보고도 응원해준 아들 수범과 딸 주원, 나에게 어싱광장을 만들도록 계기와 힘을 실어준 이종우 전 시장님과 오순문 시장님, 공원녹지과 직원들, 그리고 책 편집 작업을 도와준 최은숙 작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출간후기

전국 최초 황토 어싱광장 서귀포의 명물,
숨골공원 황토 어싱광장을 만든 뚝심의 이야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제주도 서귀포시에는 아주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서귀포시 숨골공원 빗물저류지에 조성된 황토 어싱광장입니다.

어싱(Earthing)이라고도 불리는 맨발걷기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영철 공원녹지과장은 전국 최하위였던 서귀포시민들의 건강지표를 끌어올리기 위해 평상시 활용도가 낮은 빗물저류지를 어싱광장으로 만드는 작업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이 책에는 황토 어싱광장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시민들의 체험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와 관점에 대해 좋은 귀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만드는 데에는 저자와 같은 공직의 길을 걷고 있는 부인 이영미 여사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한 책임감으로 퇴직하기 직전까지도 직접 쇠갈퀴를 들고 매일 황토 고르는 작업을 한 김영철 저자. 그에게 퇴직 후 새로운 인생길에서 그의 탁월한 능력이 빛나는 새로운 보람이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추천평

숨골공원 황토어싱광장은 서귀포의 커다란 자산이자,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이런 훌륭한 시설을 잘 지키고 관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김영철 과장님은 지금까지 그 일을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그 수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공직자가 시민들의 필요를 잘 파악해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시민들과 공무원의 소통의 창구가 더 활짝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 오순문 (현 서귀포시장)
김영철 과장의 퇴임 소식에 아쉬움과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새로운 인생 출발을 응원하며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이거니 저거니 해도 건강이 최고우다”라고 강조했었습니다. “청정 건강 도시 행복 서귀포시”의 상징인 숨골공원 황토어싱(earthing) 광장은 김영철 과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완성된 공간입니다. 황토에서 뿜어져 오는 지구의 숨결이 발끝에 닿아 그곳을 거니는 모든 사람이 자연과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합니다. 이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작은 일에서도 위대함을 보여주는 김영철 과장의 깊이 있는 통찰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경험과 지혜는 마치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처럼 한 겹씩 쌓여 독자에게 삶의 깊이를 전달합니다. 마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정답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 이종우 (전 서귀포시장)
이 책은 서귀포시 ‘숨골공원 황토 어싱광장’을 탄생시킨 김영철 과장님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황토 어싱광장은 이제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맨발 명소이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어싱광장의 자세한 조성과정과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귀한 책을 출판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 권택환 (대구대학교 교수, 대한민국맨발학교 교장)
이 책은 황토 어싱광장을 찾은 다양한 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황토 위에서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상처를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여정을 비추는 거울 같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일상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잊고 있던 삶의 깊은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저자의 진심 어린 문장들은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녔습니다. 공직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이 배어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황토어싱을 통해 자연과 연결되고,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잃어버린 마음의 평화와 자연 속에서의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양복만 (더희망코리아 제주맨발학교 교장)
황토 어싱광장을 걷다가 서귀포시청 공원녹지과 담당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그는 장마 후 염천에 흙이 너무 메말라서 스프링클러 장치 가동을 보살피는 중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김영철 과장이었습니다. 서귀포시가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그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라고 한다면 우선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황토 어싱광장은 서귀포 시민의 건강을 위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실린 시민들의 이야기처럼 황토 어싱광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기대해봅니다. - 정달호 (전직 외교관)
서귀포시의 새로운 관광명소, 황토 어싱광장은 한 공직자가 30여 년간 부지런히 일하면서 이루어낸 마무리 노력의 결실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어싱광장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과 치유의 놀이터를 만들어낸 그의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이 책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독자들은 자연이 주는 위안과 치유의 힘을 경험하며, 삶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싱을 경험하고,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 현달환 (졸바로제주걷기협회)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골(저류지)을 제대로 숨을 쉬게 하면서 시민의 건강을 위한 명소로 탈바꿈시킨 김영철 과장의 땀과 열정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겼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패랭이 모자를 쓰고 황토 바닥을 정리하던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 사람의 성실한 노력으로 많은 서귀포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맨발걷기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게 됐습니다. 황토 어싱광장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장)
저자는 아침마다 어싱광장에 가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늘 살핍니다. 많은 사람이 어싱광장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모두가 이웃이 됩니다. 그는 사람들을 그렇게 맞이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공직자와 시민이, 자연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존재 그 자체로 만나게 되는지 보여줍니다. 어싱광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우정과 환대, 애환과 연민은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황토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저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한상희 (서귀포여자중학교 교감, 『4·3이 나에게 건넨 말』 저자)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0,900
1 2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