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근교에서 출생하였다. 1882년 단치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베를린에서 자연과학, 철학등을 공부했으며 라이프치히 대학에서도 배웠다. 졸업 후에는 베를린의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한편 시작에 힘썼다. 1891년 첫 시집을 냈다.
시풍 중후하고 보다 정신적이며, 영(靈)과 육(肉), 신과 악마를 동시에 묘사하는 등 모순을 내포하고 있으며 강한 의식성(意識性)을 특징으로 하였다. 이것은 그가 동시에 그 어느 시인보다도 가장 니체와 깊은 정신적 유대를 가져, 자아주의(自我主義)와 배덕주의(背德主義)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1889년 동화시인 파울라 오펜하이머와 결혼하여, 그녀와 함께 어린이용 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