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경기 포천 출생
경복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 정외과, 고려대 대학원을 거쳐
북경대 국제관계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부 근무 후 동북아역사재단으로 자리를 옮겨 정책기획실장 등을 맡아 일했다.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한 학제적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재단 근무 중 한국의 대외관계와 외교사 시리즈를 기획 발간한 것은 그런 문제의식의 결과이다. 쓴 책으로 『영토적 상상력과 통일의 지정학』(2006), 『중국 조선족 사회와 한반도 평화통일』(2018)이 있고, 공저로 『동아시아평화와 초국경 협력』(2013), 『중국 동북지역과 환동해지역의 관계성』(2017), 『통일의 신지정학: 평화, 통일의 신지정학(2017)』 등이 있다.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기원』(2005)을 우리말로 옮겼다. “페어뱅크 조공체제론의 비판적 검토: 중국중심주의라는 엇나간 시선의 문제”(동북아연구, 2018) 등의 논문이 있다. 2018년부터 「내일신문」에 월 1회 고정칼럼을 쓰며, 역사와 현실을 고민해오고 있다.
[주요 논문]
「북한의 협상 행태에 관한 연구」(석사논문, 1994), 「中國對韓半島地上緣戰略與東北亞新秩序的探索」(박사논문, 2000)과 「정상회담 이후 통일논의의 새로운 과제」(월간 『북한』, 북한연구소, 2000. 9), 「중국의 한국전쟁에 관한 인식 변화」(『전사(戰史)』,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2. 6), 「중국의 부상과 북한의 위기: 중국 대한반도 정책의 딜레마」(『통일정책연구』, 통일연구원, 2004. 9)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