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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
리케이 이 경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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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작가이미지
Lee K
아티스트
리케이의 본명은 이 경.
이 이름 두 글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하나음악과 푸른곰팡이 시절을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기반을 이루던 음악가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음반의 속지나 공연의 팜플렛의 크레딧까지 속속들이 읽어내려갔던 극소수의 애호가임이 분명하다. 그 정도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낯선 이름일 수 있다.
하지만 30년이 넘도록 쉴 새 없이 이어진 조동진, 장필순, 한동준, 낯선 사람들, 이규호, 이소라, 성시경... 등의 세션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굵직굵직한 우리나라 대표 라이브 방송에서의 세션 경력, 그 뿐 아니라 양희은 ‘당신 생각’, 장필순 ‘그래도 Merry Christmas’등을 작사/작곡한 장본인이라 하면 그녀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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