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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전라남도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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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주
국내작가 문학가
전남 광양 출생. 2002년 월간 [한국시], 계간 [문예운동] 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자작나무 숲으로 간 바람』 , 『바람 부는 언덕에서』, 『청영에서 부는 바람』, 『禮春停家의 향기』, 『꽃이 말을 하다』 등을 펴냈으며 국무총리, 대통령포상, 홍조근정훈장 및 대한민국국민상과 문학세계문학상, 화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김병식 시인의 첫 시집 『이제야 보이는 나의 선물』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 속에서 마주한 작은 감동과 마음을 담은 삶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 자연이 건네는 삶의 지혜와 사람과의 인연, 그리고 사랑의 소중함을 담아낸 그의 시는 담담하고 솔직한 언어로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이끈다. 존재 자체를 오롯이 품어 안은 애정과 절절한 애틋함은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마음을 일깨워준다. 그의 시편은 짧고 소박하지만, 가만히 마음에 머무는 담백한 여운은 오래도록 되새겨 보게 하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요즘처럼 무더위가 일상을 짓누르는 때,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쉬어가고 싶을 때 이 시집은 더없이 좋은 벗이 되어줄 것이다. 화려한 수사 없이 담담하고 솔직한 언어로 마음을 이끄는 그의 시는 한 자 한 자 천천히 읽어 내려갈수록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소중히 여기고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시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기에, 읽고 또 읽는 순간마다 조용한 미소가 마음에 번진다. 마치 시를 읽는 동안 사랑을 받고, 또 누군가와 사랑을 나누는 듯한 다정한 마음결이 펜과 종이 사이를 스치며 포근하게 전해진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낸 작품들인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이 아닐 수 없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듯, 우리의 삶은 결코 절망으로 끝나는 길이 아니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시의 힘일 것이다. 김병식 시인의 첫 시집 『이제야 보이는 나의 선물』이 자연과 사람, 인연과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고스란히 품은 아름다운 시집으로 세상에 태어나기를 믿는다. 야생화예술촌에서 시인 윤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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